
남편 생일인데, 미역국 한냄비 끓여 놓고
우리 세모녀를 위해서 하루를 같이 해주었던
고마운 후배...
기동성 없는 우리를 위해서 자유로를 달려서
헤이리, 프로방스까지...그리고 변덕스러운
세라도 잘 달래서 놀아 주었고...
책, 대박 나기를..
그리고 새로 이사하는 집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기를...
주변 좀 정리하고 메일 보낼께...
사진 보내 주어서 많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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