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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오타요....영공이 열공중...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데, 사진이 백업 화일에있어서 이제서야 찾아 올려요...민서를 만나기 전날 제가 좀 무리를 해서리그리고 그날 비도 많이 왔었구요.저희 모녀를 위해서 멀리서 시간을 내어주신쟈클린님께 고마움을....아주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서 저도 배운것이 많구요..그리고 민서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라서세라와 미셸이 아주 즐겁게 잘 놀았다고...꼬리글 : 식사를 부실하게 대접 한것 같아서 그렇게 엉망으로 나오는지 몰랐다는..
ㅋㅋㅋ. 세라와 미쉘~ 너무도 그리운 아이들.. 그날 비가와서 무척 아쉬웠어요. 주신 차도 너무 잘 마시고 있답니다. 요즘 제가 잠깐 쉬고 있는데. 종종 민서랑 미쉘과 세라 얘기를 해요. 저도 해피맘님께 많이 배운 시간이였지요. ㅎㅎㅎ
쟈클린님...그날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공원같은데라도 가서 아이들을 풀어 놓고 놀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세라와 미셸이 민서가 많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
쟈클린님 만나셨군여 ^^
오곰님...네, 비오는 서울에서 만났어요...그리고 즐겁게 시간 보냈구요
몇일 전에 민서가 세라와 미쉘을 보고 싶다고.... 종종 얘기한답니다. 오늘 이 사진이 그리워서 검색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