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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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s 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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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작.

눅눅한 겨울의 자취가 이제는 사라지고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함께 해주었으면

그리고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세라,

미셸 아빠의 사업(이렇게 말하니까,

거창하네...사업은 무슨, 그냥 구멍

가게 수준의 무늬만 재택근무)도

좀 나아지고....(이 사람은 아무래도

푸닥거리를 해야 나아지려나...걱정중)


5월...May...Maybe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마음로 맞이 해야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666
기본 ronnie 2008.05.01  09:54

사업 잘 되시길 저도 빌어 드릴게요~~
이제 5월이네요.. 아무리 날씨가 살짝 미쳐 눈을 퍼부어 댄다 해도 5월은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봄!!!
이번 겨울은 유난히 힘들었어요.. 봄에 대한 기다림이 얼마나 절박했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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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5.02  00:17

저도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리길 바래요.
봄... 오긴 온건가? 아직도 밤기온은 영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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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8.05.02  03:08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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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5.06  19:23

토돌이님...역시 북쪽이네요...오늘 런던 날씨는 완전히 여름 날씨 같아요
이불 빨래를 해서 널었음 좋겠는데, 이렇게 컴퓨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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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5.06  19:23

귓속말님....저도 님과 통화를 하고 난뒤에 이곳에 좋은 친구가 새로
생긴것 같아 든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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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5.06  19:27

로니님...부디 좋은 봄날의 날씨를 맞고 계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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