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83
세라는 몇달전 부터 학교에서 수요일에는넷볼(배구랑 비슷한데, 규칙이 좀 다르다)과목요일에는 체스(서양 장기)를 배운다.뭐 배운다 라기 보다는 논다는 느낌.수요일에 넷볼하는 것을 지켜 보았는데,이 녀석.........운동신경은 나를 닮았는지한골도 넣지 못했네...
세라가 파마했나요? 머리가 곱슬거리네요 ^_^ 햇살좋고 표정좋고~저도 같이 하고 싶네요
감자님...저랑, 세라랑 귀국 이틀전에 머리를 파마 했는데, 정말 귀국하는날 생머리처럼 풀어 졌어요... 그런데 저 사진은 굉장히 웨이브 있게 나왔네요... 저 정도만 웨이브 있음 좋겠어요...정말로 (진짜로는 그냥 생머리 같은데)
유진이네 학교도 넷볼..이란걸 하는데 뭐~ 저도 룰은 몰라요 ^^
전 처음보는 스포츠네요..^^ 세라가 점점 아가씨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ㅎㅎ
위니네님...저도 세라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몰랐어요....이런 스포츠가 있는지...저는 이곳에서 배구하는것 한번도 못 봤어요..야구도 마찬가지구요...
우화님...카나다에서는 이 스포츠를 하는군요... 참, 카나다에서도 크리킷 하는지요???
세라가 참 신나게 즐기고 있네요 비록 그 날은 골은 못 넣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운동 넘 잘할 거 같아요 담엔 분명 골을 넣을 거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