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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있었던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와...정원이 장난이 아니네...해피맘 왈 : 와, 정원이 장난이 아니게 좋네요.친구 아빠왈 : 그렇지 않아도, 어제 잔디 깎느 라, 혼났어요...해피맘 ------ " 잔듸 깎는것 힘들어도, 이런 정원(집) 있었음 좋겠네"일요일에 있었던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이제는 세라 또래가 되면 거의 집에서 소녀들만의 소규모 파티를...아....이 집도 정원이 장난이 아니네...(하도 길고 커서, 골프를 쳐도 되겠네..)세라 데려다 주고 집에 왔다가 미셸이 심심해해서 미셸도 파티하는 집에 데려가서 그냥같이 정원에서 놀게 하고, 나는 차려다 주는음식과 차를 마시며 일요일 오후를...이렇게 2개의 생일 초대에 왔다갔다를 하다보니 주말이...그냥 흘려 갔다는...꼬리글 : 세라가 겨울에 태어나서 가든 생일 파티 안해도 되는 것이 정말 다행..(우리집은 정말 T _T)
하하. 맞아요. 세라가 효녀네요.
토돌이님...정말 요즘 새삼 느껴요.. 엄마에게 큰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제 세라는 자기일 다 자기가 알아서 하구요...좋은 말동무 그리고 좋은 심부름꾼과 동반자 같아요
우와 정원이 낭만적이네요^^ 저도 부러워요! 아이들이 편안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겠어요 에어 바운스 플레이타임도 있고.. 해피맘님과 저도 나중에 멋진 정원을 가꾸며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