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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8.06.05 07:56 [91.125.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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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주변에 아는 분이 게 사다가 해물탕 맛있게 끓여 먹었다고 하던데..맛있게 요리해서 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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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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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게랄 개로 잘못 읽어서 ^^ 순간 놀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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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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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저도 쓰면서 몇번을 확인 했어요...
괜히 보신탕 준비하는 글이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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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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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아...해물탕....
저 밖에 먹을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해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저는 왜 냉동이나 반조리 상태로 거래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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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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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는 잘 구할 수가 없어서 안해먹는 편입니다만,
그냥 무우 숭숭 빚어 넣고, 다시마, 멸치 넣고 국물내다가
손질한 게와 함께, 고춧가루, 마늘, 간장등을 섞어 갠 양념 풀어 넣고
한소끔 끓여 먹으면 되지 싶네요.^^ 아, 뭐 벌써 해 드셨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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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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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아직 냉동고에 있어요...
솔직히 어떻게 먹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서요...
그리고 아이들 이랑 같이 먹을지 저만 먹을지...
그런데 님이 남겨주신 답글을 보니........고추가루 퍅퍅 넣어서
매운탕 끓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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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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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게 찌게는 이것 저것 양념을 많이 넣어야 해서 요리하기가 어렵지만
게 찜은 비교적 쉬운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찌면 되거든요. 큰 솥에 넣고서...
그렇게 먹어도 비교적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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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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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구하셨던 날이었군요,, 부러워요
난 아직 한번도 못했어요.
게찌게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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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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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 게 참으로 맛없게 먹었어요...T _ T
역시 싱싱한 생물이 아니라서 그 맛이 안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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