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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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하루전 (구디백 준비하기)

2008.06.05 05:1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714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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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체리티 샵에서 600원에 구입한 책.

생일에 대한 책이라서 오늘 이 책을 보면서

혼자 많이 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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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문화가 아이들 생일을 무슨 조상님 제사

챙기는 것보다 더 챙기는 풍조인데 한번도 생일

파티를 한적이 없는 미셸이 조금 걱정이...그래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미셸의 6살 생일에는

조그맣게 파티를 하기로...

파티는 피자 만들기 파티이고(세라가 전에 했던

장소에서), 오늘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구디백

정리를..

이것 제대로 할려면 한도 없고 끝도 없고...

그래서 간단 버전으로, 연필은 한국에 갔을때

한통에 1천원에 구입을 했고, 종이백은 1파운드

가게에서 4개에 2천원쯤 그리고 줄넘기도 1파운드

가게에서 1개에 2천원쯤, 풍선은 30개에 2천원

그리고 열쇠 고리는 운좋게 새 물건을 체리티 샵

에서 1개에 2백원씩에....


피자 만들고, 색칠 하는것 하면 대충 2시간은

지나갈 것 같은데...

부디 날씨가 오늘처럼만 좋기를...


꼬리글  :  참석한 모든 이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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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8.06.05  07:50  [91.125.151.233]

저도 날씨가 좋기를 같이 빌어드려요.
해피맘님 구디백 보니 전 너무 부실했던 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ㅡ.ㅡ
미셸이 혹시 엄마를 많이 닮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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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8.06.05  14:05

아 ! 우리 미셀이 벌써 6살 ^^
미셀의 흐뭇한 웃음이 여기까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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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6.05  21:59

비비안느님...벌써 6살 이네요...아직도 손가락 빨고, 자다가 제 침대로
오고...시간 참으로 빨리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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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8.06.06  13:35

아이들 생일파티 준비가 만만치 않아보여요...
그래도 파티는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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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사랑 2008.06.09  01:07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이 한아름 선물도 받고
개성있는 피자도 만들고...
친구들이 엄마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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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6.09  18:41

정현사랑님...저도 아이들 생일 가지고 유난 떠는것 무척 싫은데,
어쩌겠어요...이곳의 문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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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6.09  18:57

씨쎄이지님.....준비 하는데, 제대로 챙기려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아요...
그래도 예전보다 작은 규모로 , 조금 덜 부담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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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영맘 2008.06.13  01:44  [78.86.6.97]

저도 드디어 인사드려요. 구디백 정말 알차게 알뜰하게 준비하셨네요.
늦었지만 미셀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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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6.21  05:04

주영만님...내년에는 꼭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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