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orry, be happy ~~
이거 정말 추구하고 싶은 말이에요 ^^

병이 귀여워요. ^^

저도 병에 눈길이 ^^ 양념장 담아 놓고 싶은 생각이...^^

비비안느님...이 병에 대한 글 적을께요...
한국에서 가져 왔거든요

낚시꾼님...몇개 더 가지고 오지 않은것이 참으로 후회스러워요...

민주대디님...사람은 다 살게 되어 있다...
쓸데없는 걱정할 시간이 좀더 생산적인 것 하라는 메세지라고 믿고 싶어요

네..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위니네님...정말 그렇게 믿고 살자구요...우리 모두...

큭큭. 꼬마병 많이 보던거네요.
저희 집엔 처치곤란할 정도로(엄마가 버리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부여잡고
꿍쳐두고 있어요. 푸핫!!) 굴러다녀요. 양념병 하기에는 입구가 좁아서
힘들것 같은데... 호오~ 저리 메세지 적은걸 보니 색달라 보이네요.

섭냥이님...무게 때문에 다 가지고 오지 못한것이 참으로 아쉬워요
참, 귀엽고, 여러 용도로 쓸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