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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시작전 그림을 그리면 기다리고 있나봐요..^^
하얀 모자를 쓴 미셸 넘 귀여워요 진정한 맛과 멋을 내는 셰프같네요^^
정현사랑님...역시 모자를 쓰니까, 좀 요리사 같은 느낌이...
진우사랑님...2시간 파티인데, 피자만 만들면 좀 썰렁 할것 같아서 색칠하기도 했는데...아이들이 별로 집중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쩐 아이는 많이 좋아 하더라구요
미셸이 벌써 6살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유모차 타고 다니던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미셸아~ 요렇게 이쁘게 키워놓으신 해피맘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
로니님...제가 블로그를 시작 했던 때가 미셸이 1살 이였죠... 벌써 6살이 되었고, 받아쓰기 시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세월이 그리고 잘 자라주고 있는 아이에게 많이 감사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