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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언니가 미셸 생일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했는데...(무슨 노래를 가르쳐 주려는 것 같은데...)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아무도 듣는사람이 없네....이것 인터넷에서 찾느라 많이고생 했는데....그래 관두자...너희들 끼리 잘 놀아라...아이고...몇분동안 듣지도 않는것 나혼자서쇼를 했더니 많이 힘들고 지치네...배고파 죽겠는데, 어린 녀석들 사이에 끼어앉을수도 없고...미셸이 안 볼때 미셸이 남긴피자 한쪽...날름...아이고 맛있네...역시 몰래 먹는것이 더 맛있네..엄마왈....세라야 오늘 정말 수고 많았다.네가 도와 주지 않았으면 정말 파티는 엉망이되었을 거야...인원수가 염려 되어서, 자리에앉지도 않고, 2시간 내내 서서, 아이들 봐주고엄마, 아빠 심부름 하고...너 덕분에 파티가 더 즐겁고, 알찬 시간이되었단다...많은 엄마들이 미셸은 세라 같은 언니가있어서 정말 좋겠다고....꼬리글 : 빨간 원피스가 참으로 잘 어울린다..
마지막 꼬리글에 절대 동감입니다 ^^
세라가 언니노릇 톡톡히 잘했네요...예쁜세라
정말 세라같은 딸이 있어서 엄마가 덜 힘들었겠어요.. 세라가 정말 의젓하네요..^^
세라는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 정말 고운 아가씨네요. 예쁜 따님이 둘이나 있어 정말 부러워요.
역시 세라네요 동생과 부모님을 위해 든든한 지원자가 되궁 이런 언니들을 본 정현이가 자꾸 언니 낳아달라고 조르는 이유가 있나니까요^^
정현사랑님.....세라도 가끔 언니 노릇하기 힘들다고 자기도 언니 있음 좋겠다고 투정을 해요.... 그럼...........저는 ........어쩌라고...
Sian님...안녕 하셨어요.... 저, 귓속말이나 쪽지에 주소 좀 남겨 주세요...
진우사랑님...역시 첫딸은 엄마에게 좋은 친구이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씨쎄이지님...동생 생기고 많이 달라 졌어요.. 아기 였을때는 좀 유난스럽게 까탈스러웠는데...
민주대디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해요
언니 정말 성공했어요~~^^ 예쁘고 게다가 마음씨까지 고운 세라~~
딸은 정말 살림 밑천이라더니.. 저렇게 동생 생일 챙기고 신경 쓰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해피맘님 든든하시겠어요~ ^--^
로니님...세라가 8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동지 같고 무의식중에 제가 많이 의지를 해요...
한미님...자기도 성공...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엄마라는 이유로 인생에 반쯤의 성공을 얻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난진자세라언니주알아네세라언니주말에만나요 ㅋㅋ
ㅠㅠ
최유지님...아,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