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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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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 정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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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8.06.10 18:34 [91.125.1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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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에 즐거운 바깥 나들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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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008.06.11 23:49 [116.44.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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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눈에 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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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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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 아가씨, 너무 귀여워요.. ^^
건데 저 의상엔 고무 슬리퍼를 신어 줘야 되는 건데.. ㅎㅎ
츄리닝 입고 슬리퍼 끌면서 골목을 지나 동네 슈퍼에 라면 사러 가던 소싯 적 추억이.. ㅋㅋ
미셸은 절대 그 분위기는 아니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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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8.06.14 19:32 [220.126.22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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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아 ! 생일 잔치한 브로그 잘보았다 생일선물도 없이 축하한다 6월 18일 이면 엄마 생일 인데 이번에는 미쎌이 축하해 드려야 겠네 쎄라가 언니 노릇 하느라 바쁘겠다 쎄라야동생과사이좋게 지내라모두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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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8.06.14 19:49 [220.126.22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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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이스트 해피맘 딸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머리 한번 예쁘게 비껴주지낳고 내벼려두는지 보는사람이 너무한단 생각이 머리를 예쁘게 이모양 저모양 으로 해보면 뿌뜻한마음이 생길 텐테 애들 인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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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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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그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 이것은 변명 이구요.
그래도 요즘은 잘 묶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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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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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축하 감사 해요...
세라가 미셸 생일 챙기고, 제 생일에도 신경 많이 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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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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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맞아요.,,,,,슬리퍼 신고 골목길을 걸어 주어야 할 패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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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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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님...올해 한미랑 같이 만났으면 둘이서 잘 놀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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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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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여름을 앞두고 주변에 이런 자잘한 행사가 많아요...
한국에서 못 해본 경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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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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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우비소녀,,,,아니 츄리닝 소녀 미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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