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님....티브이를 볼 여건이 되지 않아서 본적은 없구요.
이 폴 포츠는 유튜브에서 봤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방문때 매너도 좋았고, 공연도 성공적 이라는 기사에
마음이....
시디는 도서관에서 예약해서 빌려서 어제 들었는데, 제 시디 플레이어서
문제인지 좀 플랏에게 노래가 들리네요...
이런저런 잼나는 리스트 중에서 바느질책들 발견~ ㅎㅎ
해피맘님 저도 홈패션이 너무 하고 싶어서
작년에 여기 독일 아마존에서 싱어 봉틀이 한대 구입했거든요.
헌데 아직 포장만 뜯어 본 상태랍니다..
어디 마땅히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안되는 독일어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두권 빌려다 놨어요.
요 글 읽다가 책 빌려다 논걸 다시 기억했네요.. 큭!
드르르 일자로 박음질만 혼자 할수 있어도 좋겠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