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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8.06.22 21:23 [220.126.22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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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운동회 날볼 때와 대조적이네 웃는 모습 보니 보는 사람도 즐겁다 해피맘이 애들이 하는것 처럼 하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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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 2008.06.2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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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미셸에게 까만색이 참 잘 어울려요. 저도 모자를 좋아해서 모자 가게 가면 주인이 째려볼 때까지 다 써보고 나와요. 사는 일은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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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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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님...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겨울에 쓰는 털모자(Hat) 말고는
이런 모자를 써본적이 없었죠...
거의 Cap을 젊었을때(????) 애용 했는데, 이곳에서는 별로 안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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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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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세라와 미셸은 늘 밝아서 좋아요...
둘이서 아주 끼들끼들 거리면서 잘 놀아요...물론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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