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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 커피가 착한 딸래미가 사준 커피인가봐요~
[귓속말 입니다.]
귓속말님...아, 그랬군요...이곳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섭냥이님...네, 세라가 1파운드70펜스 주고 사준 커피 입니다.
해피맘님 안녕하세요~ ^^ 따님이 사드린 커피군요, 맛과 향이 더 깊었을것 같아요~ 그곳에도 비가 지나간 흔적이.. 독일도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은 션한게 좋네요~ TGIF 신나는 주말 되시구욤~ *^^*
모두락님...올해 여름은 정말 비도 많이 오고 서늘 했어요. 혹서는 싫지만, 그래도 가벼운 차림으로 거리를 산책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었던 시간들 이라서 많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