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세라가 초등학교 4년 과정을 마치고

오늘부터 말로만 Middle School인 중학교에 진학을..

뭐, 같은 담장안에 있는 학교이고 건물만 옮기는

것이지만, 그래도 중학교라는 말이 붙는 학교 이름을

시작하는 세라가 무척이나 내눈에는 대견...


가끔 심통도 부리고 삐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법 자기것 챙기고, 엄마 아빠 걱정까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세라야, 세상을 향한 더 한 발자국의 걸음을 시작하는

네게, 많은 서포트를 보낸다.


즐거운 학교 생활 시작 하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3799
기본 섭냥이 2008.09.03  20:39

키도 부쩍 많이 컸네요!!!
세라야~ 중학생 된걸 축하해!!!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8.09.03  20:46

우와 벌써 중학생이라니...많이 컸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8.09.03  23:38

중학생이라... 점점 어른이 되어가네요. 대견하면서도 아쉽네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4  03:58

민주대디님...정말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구요
이제 품안에서 벗어나서 곧 독립된 사람으로 자리 하겠구나 생각하면
서운하기도 하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4  04:00

씨쎄이지님....말만 중학생이지 우리나라 학제로 하면 5학년 정도 입니다.
그래도 학교도 바뀌고...
좀 색다른 기분이예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4  04:03

씨세이지님..키가 저를 닮지 말고 아빠 닮아서 기럭지가 길었음
좋겠는데....뭐 제가 잘 먹어야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yDaysInCan 2008.09.04  12:30

키문제는 걱정않하셔도 될듯, 왜 어른들 종아리가 미끈하면 키 쑥쑥자란다 하는 그런 소리 어릴때 들었던 같아서 드리는 말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따님이 정말 이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첫날우렁각시 2008.09.04  12:40

중학생이라니...믿어지지가 않아요~아직 아기같은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리 2008.09.04  19:49  [211.111.244.161]

세라 축하해요.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해피맘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ian 2008.09.06  01:34

오랜만에 뵈서 정말 반가워요.
저희 애도 이제부터 학교란걸 다니기 시작했는데,
고물고물한 세 살 바기들 중에서도 왜 그렇게 애기 같이 보이는지. . .
세라 중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세월이 정말 유수같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3:27

Sian님...아이고 죄송해요..제가 인사 드린다고 주소까지 여쭙고....
이 게으름을 용서해 주세요...
좋은 여름 보내셨는지요...이곳은 거의 여름이 실종된 여름을 보냈어요...
그리고 아기가 세살 인가 봐요...
아이고 세살이면 정말 어린데...
학부모 되신것 축하 드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3:54

마리님..늘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3:57

첫날우렁각시님..학제가 틀려서 무늬맛 중학생 입니다..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이 뚜듯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4:17

MydaysinCan님...제가 하도 작어서 이 녀석도 저 닮을까 봐 많이 걱정
했는데, 지금까지는 중간 정도인데, 너무 크지는 말고 적당히 늘씬
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마미아 2008.09.06  07:22

어쩜 이 영국땅의 학교는 학제를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지..4학년인데 거기는 벌써 중학생이 되는건가요?? 뭐라고 부르나요?? 영어로는..갑자기 궁금..우리는 6학년까지 초등학교지만 3학년부터 상급반이라고 하는데..중학교는 7학년부터로 알고 있는데..거기는 어찌 부르는지 궁금하네요..하여지간 세라 중학교 된거 축하하네요. 참..간만이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8  05:10

마마미아님...안녕 하세요...오래간만이 예요...
그럲지 않아도 런던 나갈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은 year 3까지는 first school, year 4 부터는 middleschool
7학년이나 8학년부터는 high school이나 college...어떤 학교를 진학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적응이 되지 않더라구요
벌써 미들 스쿨이라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클린 2008.09.10  10:07

아~ 축하축하~~ 하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클린 2008.09.10  10:09

키도 많이 컸네요.. 보고싶은 세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11  19:06

쟈클리님...축하 감사하구요...이 녀석 이제 제법 소녀티가 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