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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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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저 발 사진 모아두시면 좋은 테마가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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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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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까지있고,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넘 보기좋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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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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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언제 한번 발사진 모아서 포스팅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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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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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aysInCan님...이곳은 마을의 무슨 집화장 같은 곳이였는데, 로또의
기금으로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해서 아주 정리 정돈을 잘 해놓았더라구요. 제가 간 날이 금요일 아침 9시쯤이라서 더 한적 했는지도 몰라요.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Barn에 살아보고 싶어하는데, 그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가던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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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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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리 좋은 곳이 있네요.
제가 사는 부산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물 자체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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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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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부산의 좋은곳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특히 해운대, 광안리 주변 그리고 태종대 아주 좋아 보이던데요...
저도 부산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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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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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경치로 보면 다 좋은데 관광지라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드글거리구요, 좋게말해 먹거리가 많고 나뿌게 말하면
값싼 식당들만 즐비해서 비추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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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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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 그렇군요...원래 관광지는 비싸고 뜨내기 손님 위주로
장사를 하고...
언젠가 부산의 시크리트 플레이스 꼭 소개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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