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825
아니뭐야....분명 눈을 띄고 있었는데사진이 리사이즈 되면서 눈을 감고 있는것 처럼 보이네....11시에 파티가 시작이 되어서 미셸 데려다 주고어디가서 커피나 마시면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그래서 우선 좀 먹어주어야 생각에 섭-샌드위치사고... 그런데, 그런데..(이유는 아래 사진에...)그냥 파티 장소에서 있었을 것을...엄마들 먹으라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를 해 놓았네네팔 요리도 있었는데...이 친구네 생일파티 여러번 받아서 갔었는데참으로 음식을 잘 준비한다.이번에는 케잌으로 토끼를 만들었고...일을 하는 엄마인데, 살림도 꽤 잘한다.그녀는 며칠전 한국에 다녀 왔는데, 그녀입에서, 동대문, 청담동, 이대앞 그리고 압구정동이런 소리 들으니까...신기하기도 하고...그리하여 아이들 구디백에 한국에서 가져온스티커와, 머리를 메는 방울이...
케익이 참 특이해요. ^^ 그 집 삽살개(?)도 눈에 띄네요. 바쁜 하루셨군요.
미셸 새 원피스 입고 갔다 왔네요. ^^ 생일 파티를 세탕이나 뛰고 오셨으니 주최측이 아니셨어도 엄청 바쁘셨겠어요. 오늘 한 숨 돌리시고 틈 나실 때 잠시라도 쉬시어요..
토끼케잌 난 어디서 산 아이스크림 케잌인줄 알았네,,, 한국 방울 이런거 이쁘죠? 미셸 표정은 언제봐도 티가 없어요, 내딸이믄,, 광고업게 진출 시키고싶을듯,,,
케익 제품은 정말 한국이랑 차이가 나네요. 왠지 더 정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