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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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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 당근.. 어쩜 저렇게 예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예쁜 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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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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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대당근을 보고 무진장 웃었네요. ㅋㅋ
윌로스와 그로밋 맞는지... 거대토끼 나오던게... 그 생각도 잠깐 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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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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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저도 저 당근보고
세라에게 저 당근은 거대 토끼에게 알맞겠다고...
이 녀석이 종이 접는것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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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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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이 녀석 슬슬 10대로 진입을 하려고 해서....
요즘 제 말을 뒤로 그래도 가끔 품에 안겨서 어리광 피우는것 보면
아직은 어린아이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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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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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딸려서 , 세라가요 참 기특해요, 반항이나 고집대신 나름대로양방을 행복하게 해줄 방편을 찾아내잖아요, 자신도 인형 애완동물로 양보하고 만족하고, 해피맘님, 세라와 함게 토끼 잘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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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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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 님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가끔은 아이의 배려에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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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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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행동이 정말 깜찍하군요... 소녀티가 물씬 나는 세라, 오랫만이에요.
저도 토끼띠인데 세라도 토끼띠군요. ^^
진짜 토끼를 기르면 좋겠지만, 토끼는 정말 힘들잖아요? 예전에 바캉스 가는 이웃 토끼를 맡았다가 뒷처리 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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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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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세라가 만든 토끼집과 당근... 생각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희집에 구피 키우는데, 가까이에 살면 세라에게 좀 키워달라고 하고 싶네요. 구피가 새끼를
워낙 잘 낳고 또 생명력이 강해서 겨우 두 마리였던 구피가 지금 무려 70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낳아서 수족관이 터질 지경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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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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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아, 70마리요...아이고 어떻게 다 관리를...
수족관 청소 하는것 굉장한 일 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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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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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 토끼띠 이시군요..
세라랑 띠동갑...(아이고 죄송)
저 아는 사람도 토끼 키우느데 토끼도 번식력이 좋아서 나중에는 관리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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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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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국 아이들한테 져서 고양이를 하나 샀는데..(아시죠? ^^)
요 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만 온 식구가 이 녀석한테 푹 빠져 버렸어요..
살아있는, 따뜻하고 작은 존재가.. 이렇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 줄 줄은 미처 몰랐어요.. ^^
어려서인지 아직은 키우는데 별로 돈이 많이 들진 않네요..
부디 건강하고 제발 안 아프기만을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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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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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상상이 가요...저도 어렸을때 집에 강아지 사오면 서로 만지려
하고 그 강아지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온 식구들이 웃음 지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님의 가족이 이렇게 사랑과 염려로 돌보시니까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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