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책에서 세일을 해서 4권에 2천원에 구입한
책들.
우선 대만 여행가이드 책은 -나의 첫 배낭여행지
이고, 며칠후 이곳으로 여행하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R.E.M. 책은...세라 아빠가 좋아하는 그룹.
꿈 해몽책은 좋은꿈 꾸고 로또에 당첨 한번
되어 볼까 하고...
마지막 사진집은 4권을 골라야 하는데 마땅한
책이 없어서 그냥 이유없이 고른책.
엄청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라서 지금과는 너무
다른 모습.

지난번에 빌려온 도서관의 책들이 오늘까지
대출 마감이라서 도서관에 갔다가 다시 빌려온
책들.
주차를 30분 밖에 할수 없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것들 가방에 담아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네...
오늘 다녀온 도서관은 재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신간이 많다.
웬만한 하드북은 거의 한권에 5만원쯤 하는데
도서관 카드 하나로 이렇게 빌려올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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