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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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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발랄한 미셸의 미소, 정말 오랫만이에요...
홈패션이 참으로 럭셔리 하네요, 핀에 목걸이에 벨벳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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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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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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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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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상태에요.. 세라얼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제
소녀의 나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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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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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미셸도 벌써 6살...쓸쓸 외모에 신경을 쓰고 ...
정말 아이들 하루 하루가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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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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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아, 그렇게 보이세요...
저는 이날 머리 묶고 나타난것 보고 꼭 메이(?) 같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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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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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미셸은 치마 입는것 좋아해요...
그리고 세라랑 미장원 놀이 끝난후라서 꽃단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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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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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표정이 풍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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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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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이 고대로 감정이 드러나는 저 순수함,, 근데 진짜 애들 자라는거 눈에 보인다는게 맞네요, 더 많이 사진찍어주세요,, 뭐 곧,, '엄마 ,깁미 섬 프라이버시'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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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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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미셸은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세라는 사진 찍기 힘들어요
그리고 이제 자기 사진 블로그에 올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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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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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미셸은 표정도 풍부하고 감정도 풍부해서 웃을때 보면
거의 집이 다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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