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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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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넘 행복한 표정~!
유쾌한 시간 보내셨어요?
전 요즘 언니가 알려준 방법대로 커피 마시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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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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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표정들로 무슨 대화를 나누셨을까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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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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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요즘 제가 하고 있는거에요. 새로 이사를 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그래도 그것도 괜찮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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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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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일회용 커피 전 하나도 못내려 마셔보고 저희 엄마가 모~두
홀라당 드셔버렸어요. 허허허헛!!! 많이 편해서 좋으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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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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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영토에 사람을 너무 안 들이게 되서 조금 걱정되는 상황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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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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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이라면 정말 좋은듯하네요, 나도 혼자 놀기 프로예요 ^ ^ 여긴 친구 만들기가 힘들어요, 낮엔 다들 일하러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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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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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덕분에 만은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티를마시는 시간이 부럽네요
여기;미국사람들은 커피가 대중적인데 전 혼자차를마셔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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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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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홍차)님...영국도 이제는 차 소비보다 커피 소비가 더 많다고
하네요...그래도 역시 나이 많으신 분들은 티...
저는 아직 젊다고 혼자 퍅퍅 우겨서 혼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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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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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도 가끔씩 좋아요...말주변 머리가 워낙 없는고, 게다가
영어로 대화 따라 가려면 힘들어요...
그냥 혼자서 책보고 영화보고 주변 정리하고 사색(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살까???)하는것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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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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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린님...그래도 사회 생활 하시고, 블로그에서 이렇게 소통 하시잖아요
저도 이게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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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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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이 커피 제가 구입한 것은 4/rich 였는데, 제대로 원두커피
맛이 나고, 제게는 좀 독하던데요...컵이 플라스틱이라서 뜨거운 물 부을때
조금 찝찝한데, 커피맛은 거의 원두커피맛 이라서...와, 괜찮네..
저는 게다가 재활용(??)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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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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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여러 사람들 만나서 휘둘리고, 스트레스 받을때 있어요..
가끔은 혼자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주위에 안부를 묻을수 있는 좋은 친구분들이 새로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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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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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거의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까...뭐 거의
그런 수준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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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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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사랑님.....다들 말하는 것 좋아해서 늘 넉넉한 대화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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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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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놀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여기선 워낙 친구가 없다보니.. 저 coffee morning에 저도 좀 초대 받고 싶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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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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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가끔 그래요...저도 혼자 있다가 허전해서 누군가 만나고
돌아오면 어떨때는 더 허하고 괜히 휘둘리다가 온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혼자서 잊혀진 여인으로 살기는 싫고...
마음이 맞고,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그러면서 편안하고 신뢰할수
있는 사람...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구요...
가까히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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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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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희 엄마도 재활용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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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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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 정말요...
솔직히 한번만 마시기는 용기나 남은 커피가 조금 아까워요...
저는 아주 연하게 마셔서 두번째 커피가 더 나았어요...물론 향기는 많이
줄어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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