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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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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 프라이 ,,, 이거 진짜 칼로리 높은데
코너 장식이 인테리어 잡지에서 튀어 나온듯해요, 혹시 가을맞이 집정리 하셨어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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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8.10.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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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영국시 오리지널 피쉬앤 칩스~
얌냐.. 먹고 싶어요.. 추르릅~!
오홍, 해가 션하게 비치는거이 화분도 아주 멋진걸요.
저녀석 햇빛 잘 받아서 아주 잘 자랄것 같아요.
조기, 아기자기 컵들이 담겨있는 장식장.. 음청 탐난다는~
아웅, 해피맘님 욜케 잘해놓고 사시는군요~ 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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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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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님...주말동안 날씨가 참으로 안 좋았는데, 어제 오늘 런던 날씨
너무 좋아요...아침에는 좀 추운데..낮에는 햇살이 너무 좋구요..
피쉬앤 칩스..피쉬는 조금 비싸구요...
저 장식장...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구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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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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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대표적인 정크 푸드입니다...아이러니 하게 영국의 대표
식품 이기도 하구요...
가끔 기름진것이 당기는 날 먹어주면 좋아요...
그리고.........저희집 늘 폭탄 맞은 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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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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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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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10.10 01:38 [64.59.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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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집... 정말 부러워요
저희집은 북향이라, 끊임없이 내리는 겨울엔 우울증 안걸리면 이상할 정도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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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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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셧는데 혼자식사를하시려니 조금 힘드셧을것같아요 하지만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홍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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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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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등치가 저같음 또 모를까 해피맘님 체구에
그 무거운 생수를 옮기셨다니!!! 허리 삐끗하신 곳 없으시죠??
근데 은근 기분 좋을것 같아요. 도덕 시간에 배웠던 착한일 한듯한 느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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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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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그런데 그분이 손목도 아프고, 차도 없고...그분이 생수값이
다른곳 보다 싸니까, 우선 사신것 같은데, 트롤리에서 옮기지도 못하고
그냥 수퍼앞에...끌고 가는 바퀴달린 가방이 있으셨는데, 아마
생수 무게 때문에 하나는 들고 가셔야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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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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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사랑님...낮에 먹는 점심이 참으로 어중간해요...
주로 샌드위치, 라면 아니면 찬밥...
저를 위해서 괜찮은 밥상을 차려야 하는데...ㄱ한 귀차니스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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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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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이고 북향 이시군요...
저희집은 남향이라서 하루종일 햇살이 들어왔는데, 재작년에 유리를 다시
하면서 넥커튼을 다 없애서 하루종일 커텐을 치고 살아야 해요...
아무래도 넥커튼 다시 해야 할것 같아요...
아이고.........우울증 걸리시면 안되는데, 낮은 촉수의 스탠드라도
켜놓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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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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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서둘러서 꼭 병원에 가세요...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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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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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분은 손목도 아프고 차도 없으면 생수를 구입하지 마셨어야지..
누구 고생 시키시려고.. 아이고~
좋은 일은 하셨는데.. 그 이웃 분이 좀 원망스럽네요..
담 드신 건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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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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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피쉬 앤 칩스.. 전 집에서도 가끔 만들어 먹어요.. ^^;;
그래도 오리지널 맛은 영국이나 아일랜드 어느 거리에서 바로 튀겨 신문지에 싸주는
그 걸 먹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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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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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저는 솔직히 오븐 칩스는 수퍼에 사서 먹는데, 저렇게 생 감자와
생선을 직접 튀긴적은 없어요...신랑이 생선을 먹지 않아서 적은량은
그냥 칩스 가게에서 사먹는것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요..
참, 칩스는 바닷가에서 먹는것이 더 맛있어요...돌돌말아서 주는데
한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는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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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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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지금 생각해도 약간 미스테리...
그분이 끌고 다니시는 바퀴 달린 가방에 도저히 생수 12병이 안 들어가는데
무슨 생각으로 구입을 하신 것인지...
하여튼 제가 도울수 있어서 다행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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