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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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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친에이드 믹서 가지고 싶어요..
저거 가지고 있으면 빵이랑 케익 자주 만들 것 같다는.. 헤헤~
머핀이랑 케익 몇번 만들어 본 이후로 제 제빵 실력에 별 진전이 없네요..
솔직히 전 간식거리 보담 진짜 빵을 만들고 싶은데..
부엌도 좁고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시도는.. ^^;;
오븐에 뭐 구워내는 실력은 아직은(?) 남편이 저 보다 더 나은 듯 해요..
가끔씩 숏브레드나 피자도우 만드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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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10.11 15:22 [64.59.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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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는걸요?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보다 레서피에 충실해야 될것같아요.
그동안 저도 밀가루 수없이 버렸어요, 희한야릇한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참, 만약 빵반죽을 하실꺼면 키친에이드 비춥니다.브레드 머신이 훨 나아요.
케잌이나 쿠키같은 머랭을 내는것은 도움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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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가 2008.10.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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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있는게 이것이군요 기계 한번사면 많이 먹게되요.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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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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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베이킹에 재미 붙일땐 이것저것 다 가지고 싶던데요,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매일 또는 이삼일에 한번씩 10년을 구워댈거 아니라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기계 생겨도, 막상
그렇게 스크레치부터 만들기보다, 케잌믹스등을 사서 할때도 많아지고,,,
모르겟어요, 애들이 둘이라 하나 있으면 더 유용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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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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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둥이들 간식을 오전, 오후 두번씩 챙겨먹이다 보니까, 뭐 이것 저것 베이킹에
필요한 것들 사고 싶은 게 많아져요. 거기다 와플기, 타코야끼 팬까지... 근데 언제 일본으로
돌아갈 지도 모르고, 또 전압이 안맞아서 갖고 갈 수도 없고 해서 '일본에 가면...'으로
미루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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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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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저는 타코야끼 한번도 못 먹어봐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정말 전압이 문제이겠네요...
전압 바꾸면 바로 고장이 나는 제품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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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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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오늘 완전 디자스터...
그래서 유효기간이 15일까지인 파이 반죽이 원망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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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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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가...저도 사고 싶은데....
아마 가지고 싶은 리스트30번째쯤에 올려 놓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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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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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얼마전에 키친 에이드와 켄우드의 성능비교를 보니
켄우드가 더 월등 하다고...
뭐..저는 키친 에이드도 켄우드도 살 능력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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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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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오늘 저녁하면서 동시에 빵을 구웠는데...
아.......이것도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놀이(????) 같다는 생각이...
부쩍 오른 가스요금 아끼려다 홀라당 다 태워 먹었어요...
참, 키친에이드 제품 그곳에서 사면 이곳보다 점 저렴하지 않나요...
저는 좀 나중에 놓은 공간부터 확보하고 사고 싶어요..
지금은 그냥 생겨도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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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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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해피맘님이랑 전 가까이에 살았어야 해요.
전 저 무거운 믹싱기 주방에 악세사리가 되버린지 오래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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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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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런던으로 이사 오세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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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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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이고 현실적으로 당장은 제 말씀이 좀 불가능한 것 같고
제가 억세게 운이 다시 좋아서 언젠가 한국에 다시 갈수 있음
꼭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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