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890
기본 팬더 2008.10.14  00:01

세라 수영복... 이건 왜 한글로? ㅋㅋㅋ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8.10.14  02:56

어머나.. 세라, 미셸 발 크기가 이젠 만만치 않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4  03:20

토돌이님...내년 후반기쯤이면 제 신발 치수를 따라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신발...잘 숨겨 놓아야 겠어요...(좋은 신발은 없지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4  03:26

민주대디님...세라 못 읽게 하려구요...ㅋㅋㅋ
세라가 자기 이름은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수영복을 사줄지 말지 결정을 못해서요...결국 구입하지는 않았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yDaysInCan 2008.10.14  08:47

지난번, 잘 늘어나는 양말얘기에서도 느낀거지만, 해피맘님 발이 꼬마 발같아요, 작고 이쁘신듯, 난 여기 사이즈 7 신어요 한국사이즈 240미리미터,

이사진을 시초로, 세모녀 발 시리즈가 나올듯, 기대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클린 2008.10.14  10:13

세라를 못 읽게 하려고? ㅎ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우화 2008.10.14  15:00

저도 세라 못읽게 하려고에 한표입니다.ㅎㅎㅎ
제 아인 한글을 읽으니 저 방법도 불가능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8.10.14  16:07

저도 왜 마지막은 한글일까?? 했는데 밑에 달아주신 답글보고
많이 웃고 가요~ 세라야~ 언니랑 통화좀 할래??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모두락 2008.10.14  19:07

누구발이 누구 발인지 모르겠어요~
알록달록 연분홍 파랑~ 세 모녀가 함께 다니시는 모습
보시는 분들 입가에 미소가 번젔을것 같아요~
가을인데..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해피맘님댁 세모녀 분위기네요~ 힛!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tiandemaybelle 2008.10.14  21:11

해피맘님 발이 워낙 아담하니 작으셔서 세라랑 미셸이 진짜 금방
엄마 발 따라 잡을 것 같아요. 쑥쑥 잘 자라니까~ ^^
저두 세라 못 읽게 하려고 쓰셨다는 거 보고 킥킥거렸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8:25

오선님...세라가 한글을 조금 읽는데...수영복은 못 읽은것 같아요...
그리도 세라도 내년 후반기쯤이면 제 사이즈가 될것 같구요.
세라 친구중에 저보다 큰 신발 신는 아이들도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8:33

모두락님...제가 하도 아담사아즈라서...
제가 작아서 가끔은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은 평균 이상은 되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8:39

섭냥이님...극비 사항입니다...
토요일의 붐비는 쇼핑몰에서 수영복 사려고 이곳저곳까지 기웃기웃할
여력이 없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8:46

우화님...세라 한글 읽고 쓰게 가르쳐야 하는데 제가 게을려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역시 자기 자식 가르치는 것이 쉽지 않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8:51

쟈클리님... ^ _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10.15  19:00

마이데이즈님...저는 3과1/2 또는 4..한국에서는 230 -235....아주 그렇게
작은발은 아닌데...사진 이라서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