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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수영복... 이건 왜 한글로? ㅋㅋㅋ ^^
어머나.. 세라, 미셸 발 크기가 이젠 만만치 않네요.
토돌이님...내년 후반기쯤이면 제 신발 치수를 따라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신발...잘 숨겨 놓아야 겠어요...(좋은 신발은 없지만..)
민주대디님...세라 못 읽게 하려구요...ㅋㅋㅋ 세라가 자기 이름은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수영복을 사줄지 말지 결정을 못해서요...결국 구입하지는 않았어요
지난번, 잘 늘어나는 양말얘기에서도 느낀거지만, 해피맘님 발이 꼬마 발같아요, 작고 이쁘신듯, 난 여기 사이즈 7 신어요 한국사이즈 240미리미터, 이사진을 시초로, 세모녀 발 시리즈가 나올듯, 기대됩니다~
세라를 못 읽게 하려고? ㅎㅎㅎㅎ
저도 세라 못읽게 하려고에 한표입니다.ㅎㅎㅎ 제 아인 한글을 읽으니 저 방법도 불가능해요.
저도 왜 마지막은 한글일까?? 했는데 밑에 달아주신 답글보고 많이 웃고 가요~ 세라야~ 언니랑 통화좀 할래?? ^^
누구발이 누구 발인지 모르겠어요~ 알록달록 연분홍 파랑~ 세 모녀가 함께 다니시는 모습 보시는 분들 입가에 미소가 번젔을것 같아요~ 가을인데..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해피맘님댁 세모녀 분위기네요~ 힛! *^^*
해피맘님 발이 워낙 아담하니 작으셔서 세라랑 미셸이 진짜 금방 엄마 발 따라 잡을 것 같아요. 쑥쑥 잘 자라니까~ ^^ 저두 세라 못 읽게 하려고 쓰셨다는 거 보고 킥킥거렸어요. ^^
오선님...세라가 한글을 조금 읽는데...수영복은 못 읽은것 같아요... 그리도 세라도 내년 후반기쯤이면 제 사이즈가 될것 같구요. 세라 친구중에 저보다 큰 신발 신는 아이들도 있어요
모두락님...제가 하도 아담사아즈라서... 제가 작아서 가끔은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은 평균 이상은 되었음 좋겠어요
섭냥이님...극비 사항입니다... 토요일의 붐비는 쇼핑몰에서 수영복 사려고 이곳저곳까지 기웃기웃할 여력이 없었어요
우화님...세라 한글 읽고 쓰게 가르쳐야 하는데 제가 게을려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역시 자기 자식 가르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쟈클리님... ^ _ ^
마이데이즈님...저는 3과1/2 또는 4..한국에서는 230 -235....아주 그렇게 작은발은 아닌데...사진 이라서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