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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주 자연스럽게 사진 잘 나왔는데요 ^^
둘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토돌이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제가 너무 고마워요
민주대디님...저도 자연스런운 순간 포착한 사진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이뻐요들 미셸의 파란 쟈켓 탐나요
앗.. 미셸 운동화가 제꺼랑 똑같네요^^ 아동화코너에서 샀었거든요. 후훗.
어제 저녁에 엄마랑 같이 해피맘님 블로그 글 읽었는데, 엄마가 벌써 두꺼운 옷 입네~ 그러시네요. ㅎㅎ 근데 이곳도 어제 오늘 출근길엔 바람이 꽤 쌀쌀했어요. ^^
그래도 일곱번째 마지막 사진엔 미셸 독사진 이쁘게 나왔네요~ 세라 언니랑 함께 찍은 모습도 좋구요. 해피맘님은 저렇게 이쁜 두 따님들 델꼬 댕기시면 어딜가든 든든한 기분이실것 같아요~ 에혀.. 전 하나도 안뒀는데.. 만약에 나으면 꼭 딸낳고 싶어욤! ㅎㅎㅎ *^^*
세라가 한동안 사진 찍히는 거 별로라 하더니 다시 돌아왔네요~ ^^ 아~ 둘다 예쁘다~~
오선님...아마 미셸이랑 장난치는 것이 좋아서 저렇게 많이 웃는 것 같아요
모두락님...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 꼭 낳으실 거예요... 아이들이 가끔은 너무 마음쓰는것이 푼수 수준이라서 약간 걱정이 되지만 둘다 밝고, 순수해서 제눈에는 사랑스러워요...엄마니까요...
섭냥이님...아이고 어머님까지 같이요....아이고 황송해라... 이곳은 올해 거의 여름이 없었어요...이제는 제법 많이 쌀쌀..8월 말부터 두꺼운 옷 입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에 입고 다닐 계획 입니다...그리고 어디 들어가면 꼭 외투 벗어서 티셔츠 자랑하고
마리님...올봄에 서울 갔을때 분당 2001 아울렛 아동 신발 코너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품질..........아주 좋아요
마이데이즈님...저 자켓 몇년전에 이베이 옥션에서 샀는데 무늬맛 버버리 같아요... 그래도 얼굴 하얀 미셸과 아주 잘 어울려요...비싼옷 아니라서 그냥 세탁기에 퍅퍅 돌리구요
밝고 환한 세라와 미셸의 표정, 참 예쁘네요. 무슨 광고 사진 찍는 것 같아요. ㅎㅎㅎ
하이괌님...이제 이곳은 해가 짧고, 평일에는 거의 하루종일 학교에서 지내서 낮에 사진 찍기 힘들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정면으로 거부하지 않아서 사진 찍고 아이들 사진 컴퓨터로 보는 즐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