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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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의 독사진 찍기 힘드네요...계속되는 세라의 방해

2008.10.13 19:08 | Happy mum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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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8.10.14  00:00

둘이 아주 자연스럽게 사진 잘 나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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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10.14  03:09

둘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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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4  03:16

토돌이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제가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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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4  03:26

민주대디님...저도 자연스런운 순간 포착한 사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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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8.10.14  09:00

너무너무너무너무이뻐요들
미셸의 파란 쟈켓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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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리 2008.10.14  09:11  [211.111.244.161]

앗.. 미셸 운동화가 제꺼랑 똑같네요^^ 아동화코너에서 샀었거든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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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8.10.14  16:06

어제 저녁에 엄마랑 같이 해피맘님 블로그 글 읽었는데,
엄마가 벌써 두꺼운 옷 입네~ 그러시네요. ㅎㅎ
근데 이곳도 어제 오늘 출근길엔 바람이 꽤 쌀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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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두락 2008.10.14  19:12

그래도 일곱번째 마지막 사진엔 미셸 독사진 이쁘게 나왔네요~
세라 언니랑 함께 찍은 모습도 좋구요.
해피맘님은 저렇게 이쁜 두 따님들 델꼬 댕기시면
어딜가든 든든한 기분이실것 같아요~
에혀.. 전 하나도 안뒀는데.. 만약에 나으면 꼭 딸낳고 싶어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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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10.14  21:08

세라가 한동안 사진 찍히는 거 별로라 하더니 다시 돌아왔네요~ ^^
아~ 둘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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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5  18:25

오선님...아마 미셸이랑 장난치는 것이 좋아서 저렇게 많이 웃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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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5  18:31

모두락님...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 꼭 낳으실 거예요...
아이들이 가끔은 너무 마음쓰는것이 푼수 수준이라서 약간 걱정이 되지만
둘다 밝고, 순수해서 제눈에는 사랑스러워요...엄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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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5  18:41

섭냥이님...아이고 어머님까지 같이요....아이고 황송해라...

이곳은 올해 거의 여름이 없었어요...이제는 제법 많이 쌀쌀..8월 말부터
두꺼운 옷 입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에 입고 다닐 계획 입니다...그리고 어디 들어가면 꼭 외투
벗어서 티셔츠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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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5  18:51

마리님...올봄에 서울 갔을때 분당 2001 아울렛 아동 신발 코너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품질..........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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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15  18:55

마이데이즈님...저 자켓 몇년전에 이베이 옥션에서 샀는데
무늬맛 버버리 같아요...
그래도 얼굴 하얀 미셸과 아주 잘 어울려요...비싼옷 아니라서 그냥
세탁기에 퍅퍅 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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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guam 2008.10.20  20:15

밝고 환한 세라와 미셸의 표정, 참 예쁘네요. 무슨 광고 사진 찍는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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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0  20:26

하이괌님...이제 이곳은 해가 짧고, 평일에는 거의 하루종일 학교에서
지내서 낮에 사진 찍기 힘들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정면으로 거부하지 않아서 사진 찍고 아이들 사진 컴퓨터로 보는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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