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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하려고 했던 영화가 없어서 대타로 구매한
DVD중 한개.
역시........T _ T
지극한 모정과 다행히 나중에 정신차린 아들의
극진한 효도...제대로 신파라고 영화를 본후에
전화 통화를 한 친구에게 말을 했더니, 자기는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고...그녀왈....."너는
아들이 없어서 리얼리티가 덜 한거라고"
우선 기럭지 엄청 긴 아주 잘 생긴 주연 배우를
보는것이 나쁘지 않았고...
누군가 아들이 엄청 속을 썩이는 녀석이 있으면
교육용으로 보여주고 싶은 영화.
그리고 부모님께는 살아 계실때 잘 하는것이 효도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아들에게 끝까지 예의(?)를 차리면서 곱게 대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만 버럭 해피맘 그만 두고
좀 고상하게( ^ _ ^) 아이들을 ....
아...나도 엄마에게 전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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