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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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목요일  :  Happymum day-out...

           (아...어디부터 갈까...)



금요일  :  미셸 학교의 인터네셔널의 날.

           각 나라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준비를 해 오라고 하는데...

           (김밥이랑 약식 만들어 갈까..말까

            생각중)


토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문제는 위치가 내가 운전해서

           가기 힘든곳. 그렇다고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힘든곳...왜 이렇게 생일

           파티를 늦은 저녁에 하는지...그것도

           수영장 파티라는데...내일까지

           결정해야 하고...



그리고 다음주 부터 1주일 동안 방학..

아....기다리고 기다리는 방학.

아이들이랑 집에서 딩굴 딩굴할 계획.

뭐......방학하는 순간부터 개학을 기다릴지

모르지만...


꼬리글  :  내 발가락은 영상의 기온에도

           동상이 걸린다는 것이 참으로 황당.

           몇개의 발가락은 아프고

           몇개의 발가락은 간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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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10.23  07:44

편의를 생각하신다면 냉동만두 튀겨가시는게 가장 시간과 돈이 절약이 되나... 김밥과 약식은 정말 멋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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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8.10.23  09:16

영국이 지금 그정도로 추운가요? 동상이라니...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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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8.10.23  17:22

수년 전에, 여기 애들 한테 한국 음식 먹일 기회가 있엇는데, 의외로
김을 싫어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때 제일 애들이 잘먹었던게, 우리 엄마가 보내준,강정은 아니고,, 강정같은건데, 부드럽고 단거 있잖아요,,손바닥만한데 네모난거랑 누에모양 색색깔로,,,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

그리고, 스테이크고기로 작은 미니사이즈 산적을 만들었던거, 그리고 잡채 였던거같아요.

약식을 만드신다니,
건포도 이런거 넣고 약식을 만든다면, 그건 진자 힛트 치실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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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8.10.25  03:21

먼저, 마이데이님.. 그 과자 이름은 "유과"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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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8.10.25  03:29

영국 시간이 여기 보담 좀 빠르니..
지금 쯤은 미셸 학교 행사를 마친 금요일 저녁 시간일 듯..
무슨 음식을 준비해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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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5  19:57

로니님...금요일날 오후 한시까지 학교에 있었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은행, 우체국 갔다가 아이들 픽업해서 집에와서 바이올린 레슨 받고...
저녁 9시도 못 되어서....그냥 잤어요...딱 한시간만 누워 있을 계획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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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5  19:58

로니님...저도 유과 같아요...저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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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5  20:13

마이데이즈님...약식은 재료가 없어서 못해가지고 갔고, 김밥만
만들어 갔는데...
영국 아이들이 생소한 음식에 전혀 손을 내밀지 않더라구요..
제 김밥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음식을 거의 두려워 하고...
덕분에 학교에 음식이 잔득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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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5  20:20

섭냥이님....제가 문제죠...손발이 워낙 차서...영상의 기온인데
발가락에 동상이...아이고 좀 나은것 같더니 새로 몇개 더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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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0.25  20:24

토돌이님...어떤 음식을 해가도...아이들이 전혀 새로운 음식에 대한
흥미가 없다는 생각이...아주 달거나, 아니면 모양이 특이 하거나...
워낙 풍요속에서 자라서...다들 먹는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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