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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젤 위에 사진 기억나요!! 제가 블로그 열고서 해피맘님 댁에 와서 거의 처음으로 단 답글이 이 사진 있던 글이었어요. 생일 파티에 갔다 왔다고 적은 인원이었지만 즐거웠다고.. 그러셨던 글로 기억하는데.. ^^ 세라, 미셸 이름도 처음 불러보고.. 뭐 그런식으로 매우 어색한 답글을 달았었는데.. 히.. 이야~ 벌써 1년전이네요.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로워요.하하
[귓속말 입니다.]
매일같이 사진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큰 변화를 피부로 못 느끼는데.. 이렇게 1년전 사진과 비교해 보니.. 그 사이 아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실감이~~ 특히 세라는.. 이젠 청소년 티가 확~ 나는 것이.. ^^ 정말 시간이 화살같죠?
로니님...저도 세라 사진 보면서 아......일년동안 정말 많이 얼굴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이제는 소녀 같아요
오선님...아...이 글에 처음 인사를 나누었네요... 반가워요....이제 벌써 일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