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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할로윈에 자~알 어울리는 복장인걸요 미셸 춤을 신나게 추는 군요 , 즐거운 시간였을듯 해요 ^ ^
뭐, 전혀 복장불량으로 안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저렇게 어릴때부터 다국적인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자라는 환경, 참 좋은 거 같애요~
재원님....할로윈 복장을 입고 오라고 했는데... 미셸은 웬 fairy 복장... 그리고 세라는 평상복 입고 갔구요..
해피맘님...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좀... 저는 놀란것이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 인데... 할로윈 복장을 입고온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아이고...제가 마이데이즈님을 해피맘 이라고 적었네요... 옆에서 두 녀석이 정신을 빼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