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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셸이, 혹시 세라 생일선물중 하나를 써본건 아닌지 언제봐도 너무 이쁜 두따님들예요.
마이데이즈님...세라가 안고 있는 저 곰돌이 인형이 제 친구가 준 생일 선물 입니다. 아직도 인형 선물 받고 좋아하는것 보면...어리기는 어린것 같아요 그리고 미셸이 쓴 귀덮게는 오래전 조여사님 이라는 불로거분이 보내주신것 이구요...(다시 한번 감사 해요...조여사님)
아! 아직도 저 귀마개가 있네요! 정말 반가워요 해피맘님
정작 저희 아가들에게는 뜨개귀마개 같은건 못떠주고있어요. 첫째낳고 좀 괜찮던 손목이 둘째낳고는 .. 완젼 고장났나봐요. 조금만 뜨개바늘을 잡아도 손목이 아파요 ㅠ.ㅠ 대신 미싱으로 뭘 만들어주고있네요^^
조여사님...아이고 산후조리를 힘들게 하셨나 봐요... 어떻게 해요...언제 시간날때 한의원에 가셔서 침이라도... 저 귀마개 아이들이 가끔 드레싱업 복장 할때 쓰기도 해요... 이제는 좀 아이들에게 작지만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