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지개다~~
저도 그렇더라구요, 왠지 무지개를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꼭 그렇게 되시길... ^^
장갑도 쿠키틀도 예쁜 거로 잘 사셨네요..
몇가지 걱정거리가 해결 되셨다니 저도 함께 기쁩니다..
저도 해피맘님도.. 힘 내서 열심히 한번, 잘 살아 보세~~ ^--^
좋은 주말 되세요...
마돈나가 런칭한건 아니에요. 먼저 H&M이 유럽에서 있었고, 중간에 마돈나가 광고모델을 한거죠. 자기가 디자인했다는 옷도 H&M에서 팔았는데, 정말 자기가 했는지, 이름만 빌려준건지는 모르죠.
한국 들어가면 다 비싸져요, 원래. 수입업자들이 중간에서 다 챙기는걸거고. H&M뿐만 아니라 한국에 Forever 21이라고 (한국인 교포가 미국에서 시작했다는데, 주로 다른 브랜드들 디자인 카피한게 많아요, 여기서도 중저가로 젊은 아가씨들이 많이 사죠) 최근에 들어갔다네요.
젊은 사람들이 한해 정도 입고 정리하기엔 괜찮은 브랜드들이에요. (디자인으로 봤을 때)
쿠키 커터 예쁜걸요. ^^
H&M이 가격대비 디자인이 좋아서 젊은 사람들이 마니 사입지
싼맛에 사입는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
designer clothing pattern 같게 쓰는데 단지 저렴한 fabric에 대량생산을 하니 가격이 싸진거죠. celeb 뿐만아니라 실제 KARL LAGERFELD 같은 디자이너들도 객원디자인해서 한정 판매하는등 일단은 cutting edge design을 판매하고, marketing idea도 좋고 고객만족도도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London fashoion school 다니는 학생들도 마니들 H&M을 선호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