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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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페어

2008.12.09 03:53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979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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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강당이 작고 너무나 많은 인원이 움직일

경우 안전사고가 우려되어서 유모차는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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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타도 공짜가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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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크리스마스 소망을 무엇을 말했는지

무지 궁금....분명 장난감 잔득 받게 해달라고

했겠지...

아이고 내게 산타를 만날것을...

나는 정말 부탁할 것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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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인들이 손바닥에 문양을 새기는 반디...

우리 두 녀석이 행사의 마지막 손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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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가 어머니회에서 학교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서 행사전 많은 기증을 받았고 그 기증 받은

물건들을 팔기도 하고, 경품으로 내놓기도 하고...

나는 제비뽑기로 와인이 당첨...

결국 아이들이 원하는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1-2시간 사이에 3-4만원 홀라당...물론 그돈 학교

기금으로 쓰이겠지만, 이제 학교 행사도 지갑 없으면

참석하기 힘들듯...


아이들 때문에 참여하게 되는 이런 행사들..

몸은 힘들지만, 그리도 참여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

해야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3979
기본 팬더 2008.12.09  04:48

이런 이벤트 은근히 소소하면서도 없으면 아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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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12.09  04:51

해피맘님이 올려주시는 아이들 행사 중엔 바디 페인팅이 자주 나오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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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8.12.09  05:33

저거 다 산타한테서 미리 받은 선물입니까? 미셸 좋았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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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8.12.10  01:39

'A visit Santa" 란 표지판을 읽고 한참을 들여다 봤네여,, 미국에선 쓰지않는 어법이라 "무슨 뜻이가,,,,"하구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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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12.10  09:23

아.. 바디 페인팅이 아니고 반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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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8.12.10  10:46

미셸 반지르르 부드러운 머리에서
baby냄새 아직도 나면서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면 넘넘 귀여울거 같아요 @..@
(물론 아이들 절대로 안만진답니다, 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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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8.12.11  04:34

돈받는 산타... 인상적이네요. ㅎㅎ
선물꾸러미로 만든 모빌이 너무 이뻐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듯... 미셸이 산타에게 뭐라고 말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말한걸 녹음해서 주는 산타라면 정말 좋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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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2  07:22

민하맘님...그래도 산타가 거의 입장료를 낸 것 만큼의 선물을 주기는 해요..
미셸은 아직도 초코렛, 장난감이 세상의 모든것 이라서 그 두개중의
하나 말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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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2  07:24

반님...요즘 보호 차원에서(아무래도 같이 노는 아이가 머리에 뭐가
있는것 같아요...아주 머리가 길거든요)자기전에 한국의 참빗으로 매일
빗겨 주어요...
참, 이곳에서는 아이 한국처럼 그냥 예쁘다고 만지면 엄마들이 싫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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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2  07:26

토돌이님...제가 멘디를 반디로...
인도인은 명절이나 행사때 꼭 이것을 하더라구요...
저것도 한손에 2파운드씩... 공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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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2  07:32

kerrigan님...저도 A를 빼야 할것 같은데요...
하여튼 구어체로 문법 무시하고 쓰는 문장도 많아요....
그리고 미국식 영어와 영국 영어의 다른점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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