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처럼 차려놓구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6-8인 대가족은 되야 제대로 기분이 날거 같아요. 날뛰는 두 아이만 있는 우리집은 늘 식사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거든요. ㅎㅎ
수퍼 통닭도 맛있답니다. 편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민하맘님...저희도 식구들 식성이 다 제각각 이라서 같은 요리 먹는것이
아주 힘들어요...그래도 이제는 아이들이 좀 자라서 각자 먹고 자기들이
먹을수 있어서 가끔은 테이블 셋팅도 할수 있구요...
민하맘님, 아이들 정말 금방 자라요...언젠가 혼잡스러웠던 그 식사 시간들도 그리움으로 기억 하실 날이 곧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