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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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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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업어옴..)




터키에 감자, 브뤼셀스프라우트,감자 당근,

파스넵(하얀 당근 같이 생긴것...모두 로스팅)

사이드에 놓고 크렌베리 소스와 그레비 소스.....

뭐...이것은 희망 사항이고...


나는 수퍼에서 파는 통닭 두마리를 구입 했다.

왜...간편하니까..

(신랑은 채식주의자 이고, 닭은 거의 세라와 미셸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004
기본 토돌이 2008.12.25  08:50

저희는 굴밥할거에요. 오늘 나가서 굴 사왔죵. ^^
통닭 맛있겠어요. 남편이 닭을 안 먹어서 요즘에 먹고 싶어도 잘 못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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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8.12.25  19:13

마지막 사진처럼 차려놓구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6-8인 대가족은 되야 제대로 기분이 날거 같아요. 날뛰는 두 아이만 있는 우리집은 늘 식사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거든요. ㅎㅎ
수퍼 통닭도 맛있답니다. 편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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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8.12.26  03:52

오늘 저녁엔 오징어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고 싶어요. (어제 사올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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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두락 2008.12.26  19:51

간편한게 장땡이죠~ ㅎㅎ
저희두 그냥 슈퍼에서 냉동 연어 사다가 오븐에 구워 먹었어요.
저희는 둘다 굉장히 괴기를 좋아해서..
꼭 무슨때는 더 먹게 되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기 위에 크리스마스 푸딩.. 탐나네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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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27  04:08

모두락님...아, 저도 연어 좋아하는데...내년에는 연어로 크리스마스 디너
만들어 봐야 겠어요...
크리스마스 푸딩...아, 언제 한번 대접하고 싶네요...
내년에 영국에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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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27  04:13

예쁜손님...저도 오징어 데쳐서 초고추장...이 대목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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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27  04:16

민하맘님...저희도 식구들 식성이 다 제각각 이라서 같은 요리 먹는것이
아주 힘들어요...그래도 이제는 아이들이 좀 자라서 각자 먹고 자기들이
먹을수 있어서 가끔은 테이블 셋팅도 할수 있구요...
민하맘님, 아이들 정말 금방 자라요...언젠가 혼잡스러웠던 그 식사 시간들도 그리움으로 기억 하실 날이 곧 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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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27  04:20

토돌이님..아, 굴밥이요???
생굴을 살수가 있나요...이곳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든데...
갑자기 생굴 넣은 겉저리 김치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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