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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11
짬뽕도 만들어서 먹는데 꽤 먹을만해요. ^^:;;; (치킨 브로스 쓰시면 중국집 맛이 난답니다. 근데 요즘에 이거 안 쓰고해서 중국집 맛이 좀 덜 나더라고요)
하여간 여기도 군만두, 짜장면 배달시키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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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36
한명 더 추가요!
군만두 정말 군침이 꼴깍,
짬뽕 킬러였던 적이 있엇는데,, 이 포스팅은 내가 괜히 본듯
미셸이랑 새라랑,, 이뻐서 용서 해요,, 넘 약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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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4:46
만두 정말 맛나게 구우셨어여 ! 저희집에도 짜파게티 만두 킬러 있는데,,ㅋㅋㅋ,, 한국 만두가 영국에서도 많이 비싸군여,, 여기도 한국만두들 좀 많이 비싼편이에여,, 한인 마트가 먼 이유도 있지만, 겸사겸사, 저희 집은 코스코에서 파는 중국식 만두로 대신 때우고 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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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5:19
짬뽕 정말 맛있죠. ㅎㅎㅎ 저도 짜파게티에 군만두를 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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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2:36
자매들 먹는거 보니까 저도 먹고싶네요.
민주네도 오늘밤 군만두나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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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9:52
세라는 키가 쑥쑥 클거같던데요^^ 모자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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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03:54
정말 오랜만에 방문인데, 아이들이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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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12:22
우와~ 새해 복 만이 밧으세요 ~ 새해아침에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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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22
꺼벙이님...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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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27
서니님..안녕 하셨어요...
저도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자주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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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28
씨쎄이지님...거의 우리집 식신 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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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29
민주대디님...아 저도 오늘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이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은데...만두 떨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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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30
쟈클리님...아, 저는 해물 짭뽕 먹고파요...
국물이 아주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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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32
kerrigan님...아 코스코에서도 만두를 파는군요...
저는 만두피를 저렴하게 구할수 있으면 직접 만들고 싶은데, 뭐 만두피
값이 상당히 비싸서....그냥 사 먹기로...
어쩌다 봉지 만두에 연연하는 인생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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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38
마이데이즈님...외국 생활을 하려면 자급자족 능력이 뛰어나야 할것 같아요.. 요즈 부러운 사람중의 하나가 베이커리 잘 하시는 분들이랑
요리, 재봉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이 부러워요...그래야 이곳에서 덜 적적
하게 살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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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47
토돌이님...아, 저녁을 너무나 일찍 먹었는지...이 야밤에 짜짱면, 군만두
짬뽕...게다가 월러스의 빵집까지...완전히 고문...
내려가서 뭐좀 먹고 올라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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