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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딱 이틀 남았다...
헉. 그렇군요.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ㅎㅎ 저도 그말에 얼릉 캘린더를 클릭해보니,, 아 ,, 그러네요.. 왜이리 나이먹을수록, 날짜 감각이 둔해지는걸까요.
마이데이즈님...요즘은 거의 집에만 있어서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 오늘의 무슨 날인지 전혀 시간 감각이 없어요...
토돌이님...벌써 새해가 이틀째로 접어 들고 있어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려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