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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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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정말 이날 좋은 친구분뵙고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히힛.. 전.. 어느 분인지.. 슬쩍 알것두 같구 말것두 같구..
저도 얼마전에 차로 4시간쯤 걸리는 친구네 초대 받아 몇일 지내다
왔어요.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왔던지..
두분 자주 만나시며 오래오래 고운 인연 이어가시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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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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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약간 감이 올라고 하는데요?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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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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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맛난음식들에 눈이 젤먼저...저팔찌 터키에서 보았던거 같은데 의미랑 이름은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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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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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동이, 그 후배친구의 팔찌에대한,
그리고 동감예요, 먼곳에 찾아갈 친구가 있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명언이세요.
게다가, 어떻게 시간상 못샀던 선물 이야기며, 역에 도착하자 바로 기차가 와주는 거며,
여행길마저, 먼곳 친구댁 찾아가는길을 축복해준 느낌 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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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 2009.01.1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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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부러워요.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도 언젠가 만나서 함께 맛있는 걸 먹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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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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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님...정말 언젠가 같이 음식 나누면서 이야기 나눌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아, 그 장소가 어디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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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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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이 친구가 너무 많은 것을 주어서 어떻게 갚아야 할지...
새해에는 꼭 매주 로또를 구입해야 할것 같아요..
하지만 우선 제 우정 부터 받아 주었음 좋겠구요...
자주 보고 싶은데, 서로 많이 노력 하기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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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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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음식 준비 정말 많이 하셨어요...아주 환대를 받은 느낌 이구요....저 처럼 요리 못하는 사람은 늘 일품 요리만 준비하는데...아이고
저도 배워야 해요...
그리고 팔찌는 아랍권에서 왔는데...아마 터키에서도 비슷한것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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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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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 ^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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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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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님....아,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유로화가 좀 떨어지면...날 좋을때 독일에 갈수도 있습니다...
그때 커피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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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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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에서 턱운동 몇시간씩 할 친구가 너무도 절실해요.
지난 연말 엄마가 오셨다 가셨고, 내려가신 당일엔 친구 둘이 올라왔다 놀다 갔는데
그 뒷날부터 아주 심한 우울증에 빠져서 왠종일 울고 지냈어요. ㅠ.ㅠ
지금은 좀 나은데... 1월 설 명절 연휴에 부산 갔다 다시 서울 올라올 생각하면 벌써부터 겁이나요.
해피맘님 글 보니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 저까지 다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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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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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음,,, 저도 누군지 슬쩍 감이 오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눈들이 항상 지켜줄 거라는 저 팔찌... 너무 예쁘네요. 수호신이 되어줄 것 같아
든든하기도 하고... ㅋㅋ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너무 즐겁고 행복하죠... 저도 턱운동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드디어 저희집 바로 옆, 옆, 옆 호실로 호주에서 이사를 온 한국 아줌마를 만났는데,
서울 갔어요. 만나서 겨우 하루 즐겁게 산책하고 놀았는데... 흑흑... 2월에 온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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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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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같은 런던 하늘에 살아도 각자의 스케쥴이 있어서
하루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았어요...더 자주 봐야 하는데...
소중한 인연인데....
참, 한국 아주머님이 이웃이 되셔서 좋으시셨어요...2월이면 좋은
친구분이 쨘....하고 돌아 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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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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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정말 얼마 있으면 구정이네요...
구정 지내시고, 일 찾으시고 아니면 시간 있을때 뭐 배우려 다니세요..
바깥 바람을 맞고 살아야 세상 돌아가는것도 배우고, 또 자신도 추스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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