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4045
-
2009.01.13 07:25
-
와우..완전귀여운 아기 미쉘이네요...
답글쓰기
-
-
2009.01.13 09:14
-
진짜 미셸이 지금하고 비교하니 아기였군요. 아, 예쁘다.
답글쓰기
-
-
2009.01.13 10:01
-
아유 미셸 아기돼지 처럼 넘 이뻐요.
무슨 감기약 선전에 나오는 아기같아요 ^^
답글쓰기
-
-
2009.01.13 15:07
-
아이구~ 미쉘 얼굴이 완전 아기~ ㅎㅎㅎ
답글쓰기
-
-
모두락 2009.01.13 15:40
-
오모나~ 너무나 귀여운 아가 미셸~
저도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어디를 가나 사진으로 많이 남기는데,
세월이 흘러서 다시 뒤적여보면.. 그때 느낌이나 추억이 떠올라
흐뭇해지곤해요,
아웅.. 미셸~ 쉿~ 하고 손까락 입가에 댓 사진 너무 이뻐요~!! *^^*
답글쓰기
-
-
2009.01.14 00:31
-
이 사진 보니까 밑에 요구르트 먹고 공부한다는 어린이는
완전 언니야네요. 아우우~~ 이뻐라~~
답글쓰기
-
-
2009.01.15 05:58
-
오선님...3년전 사진을 다시 보니, 미셸은 많이 자랐고
나는 폭삭 늙었더라구요
답글쓰기
-
-
2009.01.15 06:01
-
모두락님...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순간을 남기는 행위인데,,,,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서 거의 안 찍고 있어요..
이 사진 보면서 각성하고 있읍니다
답글쓰기
-
-
2009.01.15 06:06
-
쟈클리님...요즘도 잘때 아기 얼굴이 남아 있다고 생각 했는데,
3년전 사진을 보니 이런때가 있었나 싶어요
답글쓰기
-
-
2009.01.15 06:11
-
반님...오늘 포스팅 할 미셸 사진이 바로 돼지 사진 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답글쓰기
-
-
2009.01.15 06:28
-
토돌이님...아마 저때가 3살이나 4살때 쯤 된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9.01.15 06:29
-
씨쎄이지님...미셸 아기때..물론 저때보다 어릴때 정말 순했는데...
이제 슬슬 반항을 하네요...아이고
답글쓰기
-
-
2009.01.15 10:14
-
첫번 사진은 현재 미셸하고 넘 비슷하구요
곰돌이랑 얘기하는 사진, 하며, 옷을 잔뜩 들고 지고
어쩜 저리 귀여워요. 어릴때 사진 많이 찍어둬야하는거 맞아요.
질리지가 않아요, 한참을 들여다봐도.
답글쓰기
-
-
2009.01.16 08:05
-
아우~~~ 미셸이 너무 귀엽네요. 지금은 많이 자라서 소녀티가 나지만, 3년 전만 해도
아기네요. 그쵸? 정말 예뻐요~~~ ^^*
답글쓰기
-
-
2009.01.16 15:44
-
아이고... 미쉘 너무 귀엽네요!!!
아기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
답글쓰기
-
-
2009.01.18 05:56
-
섭냥이님..미셸은 아직도 살때는 아기 같아요...
깨면 뭐 이야기가 다른지만..
답글쓰기
-
-
2009.01.18 06:04
-
하이괌님...아이들 정말 금방 자라서 가끔은 이때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용
답글쓰기
-
-
2009.01.18 06:24
-
마이데이즈님...제가 사진 편집기로 사진을 올리면 아이들의 얼굴이
리사이즈 되어서 올라가면서 실제 사진하고 좀 다른 표정이...
저도 마지막 사진은 어쩌 미셸 얼굴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