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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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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다 해서 드셨으면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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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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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예전에 한국에서 먹던 감자 볶음이나 조림은 잘 안하게 되요..
고추장에 조린 감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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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1.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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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제목부터 대박입니다...
전 정말 끝에 홈메이드 감자요리가 하나쯤은 나올줄 았았는데,
그래도 담날 메쉬 포테이토 해드셨으니 준비성있게
다 잘 지르신것 같아요~!!
저도 감자 볶음이나 조림 시도해도 잘 안되드라구요.
예전에 집에서 해주시던 그 맛... 흉내내기가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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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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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자 얇게 채썰어서 밀가루 반죽에 넣고 감자전을 굽거나
동그랗게 썬 감자에 밀가루옷 입혀서 감자 튀김 잘 해먹는데..
금방 만들어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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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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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ㅋㅋㅋ 준비는 하루 전날에 완벽하게 해두시고 요리는 그 담날에... 잘 하셨어요. ^^
저는 감자 껍질 벗겨서 대충 덤성 덤성 썰어 찬물에 잠시 담궜다가 그대로 튀김 냄비에
부어서 튀겨요. 그리고 건져내서 소금 살짝 뿌리거나 케찹에 찍어먹는데, 간식으로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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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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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 이말 좋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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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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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 보니 재료랑 도구 활용하셨네요. 뭐~ 흐흐
책 반납 하시기 전에 다른 거 요리 하셔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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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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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감자 사망율이 꽤 높았는데,,(ㅋㅋㅋㅋ) 이젠 사오자 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데, life span이 한 50%는 더 느는거 같어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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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2000 2009.01.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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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시작하여 감자로 끝맺음을 잘 하셨군요.
덕분에 Fish & Chips봉지 오랫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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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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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저 요리책 펼쳐진것중
피자 콘 르 파땃 리시피가 눈에 번뜩,
사진은 참 고소하고 맛날것 처럼 보여요,
내가 정말 프렌치프라이 좋아하는데, 프렌치프라이보니,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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