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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이 꼭 감자전 같아서 구입을..역시...감자전...맛도 감자전...가격도 아주착하다...베지테리언 세라 아빠가 생각이 나서구입을...세라 아빠것..해피맘 것.미셸것..그리고 세라것...미트볼도 같이 구입을 해서 소스까지 만들어서주었는데, 세라도 미셸도 소스맛이 입맛 맞지않아서 싫다고...감자전은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그냥 간식으로 주어도 괜찮을듯.다음에 가서 몇개 더 사올 계획...
오 이케아 안간지가 오래되었는데, 해쉬브라운을 팩포장으로 파는줄 몰랐었어요. 맛있어 보이는군요.
맞아요 IKEA에서 이런거 팔더라구요 ^^
ikea다녀오셨군요...저지난주인가 클래스메이트가 가자고해서 버스타고가다가 못찾고 헤매다 돌아왔어요...
[귓속말 입니다.]
맛있어 보여요. 밥하기 싫을 때 좋을거 같아요. 우리 동네에선 시카고까지 가야하는게 문제네요. ㅋㅋ
ikea 매장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한국에서 매장이 체인식으로 있으면 좋으련만...
저도 이 감자전 한번도 안먹어보고 본적도 없는데 넘 맛잇고 만들기 편해보이네요. 담에 가면 사봐야지~
반님...저는 저 포장지의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오래전 원주에 놀려가서 치악산 밑에서 먹었던 감자전 생각이... 원주..........치악산...이런 단어들이 갑자기 너무나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서니님...저도 한국에 갔을때 헤일리 안에 있는 매장 구경을 했어요... 아마 중국쪽에서 사다가 파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