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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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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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이 꼭 감자전 같아서 구입을..

역시...감자전...맛도 감자전...가격도 아주

착하다...베지테리언 세라 아빠가 생각이 나서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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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아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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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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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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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라것...


미트볼도 같이 구입을 해서 소스까지 만들어서

주었는데, 세라도 미셸도 소스맛이 입맛 맞지

않아서 싫다고...

감자전은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

그냥 간식으로 주어도 괜찮을듯.

다음에 가서 몇개 더 사올 계획...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060
기본 MyDaysInCan 2009.01.29  07:09

오 이케아 안간지가 오래되었는데,
해쉬브라운을 팩포장으로 파는줄 몰랐었어요.
맛있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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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9.01.29  09:18

맞아요 IKEA에서 이런거 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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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9.01.30  06:53

ikea다녀오셨군요...저지난주인가 클래스메이트가 가자고해서 버스타고가다가 못찾고 헤매다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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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01.30  06:5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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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1.30  11:02

맛있어 보여요. 밥하기 싫을 때 좋을거 같아요. 우리 동네에선 시카고까지 가야하는게 문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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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9.01.31  00:43

ikea 매장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한국에서 매장이 체인식으로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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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9.02.01  08:53

저도 이 감자전 한번도 안먹어보고 본적도 없는데 넘 맛잇고 만들기 편해보이네요. 담에 가면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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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2.04  05:37

반님...저는 저 포장지의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오래전 원주에 놀려가서
치악산 밑에서 먹었던 감자전 생각이...
원주..........치악산...이런 단어들이 갑자기 너무나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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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2.04  05:41

서니님...저도 한국에 갔을때 헤일리 안에 있는 매장 구경을 했어요...
아마 중국쪽에서 사다가 파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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