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복 입은 세라, 너무 예쁘고 멋진 걸요~~ ^^
가까이만 산다면 학교 축구 선수 우야가 한 수 가르쳐 주는 건데.. ㅎㅎ
저 영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나이젤 카이틀리, 이 만큼 유명해지기 전에..
영국 내 인도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로니님...아, 우야가 축구 선수이군요...
언제 개인 레슨을 받고 싶네요...
그리고 저 영화를 보면서 이제 인도가 없는 영국을 생각 할수 업다는
생각이...세라반 30명중 거의 70%가 인도인 이구요..지역적인 이유도
있지만, 과거 신민지 문화에 역도미네이션 된 경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