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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책방에서 발견한 책.책 사이즈가 정말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각 주제에 해당하는 삶의 방법을 유머스럽게저술하는것 같다.(아직 읽지를 않아서 내용을 잘 모르겠고...)그냥 가볍게 읽기 좋을것 같아서 구입을..너무 가르치려 하는 책은 피곤 하니까...
살짝 보여준 내용들 보니 무엇보다 그들없이 살수없다 싶을때 함께 살아야한단 말에 공감이 가고 토스트를 싱글맨들과 굶주림의 예로 든거, 농담을 치킨너겟으로 본 작가의 이야기들에게 흥미가 한껏 당기네요. 작가 이름을 적어둡니다
너무 가르치려하는 책은 피곤하다는 말씀에 정말 동감해요.
요즘은 나도 모르게 멍해질 때가 자주 있는데.. 그럴 때 딱 펼치면 순간의 힌트가 되는 말들이 쏙~ 튀어 나와 도와주는 고런 책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
로니님...언제부터 인지 잘 떨어뜨리고 잘 쏟고...아주 주위가 산만해요.. 기억도 엉망....전화번호는 겨우 우리집만... 저.....큰일 이예요.,....벌써부터 이러니...
토돌이님...동감이나 위로 정도면 만족해요... 가끔 너무나 사견이 많은 책도 피곤해요..
마이데이즈님...저도 한두장 읽었구요. 책 분류가 유머로...아마 짧고 유머러스 하게 상황 상황을 설명한 책 같아요...
저도 요즘 읽는 책이 잼있어서 지난주에 매일 12시 넘어서 잤더니 넘 피곤했어요. 잠자리에 들때 읽는 책은 좀 지루한걸로 바꿔야겠어요 ^^;;
반님...맞아요...잠자리에서 읽는 책은 한 30분 정도 보면 슬며서 잠이 드는 책이 좋은것 같아요...너무 재미 있는 책은 잠이 확 달아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