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076
저 작품들이 학생들이 만들고 그린건가요? 미셸의 작품은 어딨는지. 아우, 미셸이랑 아빠랑??? 혹시 아니어도 어쨌든 저분 인상이 무척 좋아 보이세요.
미셸은 아빠 판박이~ ^^ 그래서 해피맘님이 미셀 얼굴 보는게 더 좋으신가봐요 ㅋㅋ
아.. 아빠의 흐뭇해하시는 표정. 해피맘님 뿌듯하시겠어요. ^^
토돌이님...미셸의 성격이 워낙 밝아서 학예회에서 목소리가 가장 크고 맑더라구요...교장 선생님도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구요... 미셸은 같이 있으면 저도 기분이 밝아져요
반님...많은 분들이 미셸이랑 아빠랑 많이 비슷 하다고 하네요... 세라 아빠는 결혼후 거의 10킬로가 늘어서 그 옛날의 모습이 많이 없어 졌어요...조금만 몸무게 줄이면 좋을텐데...
마이데이즈님...저 작품들은 학생들이 만든것 맞는것 같아요.. 미셸보다는 좀더 높은 학년의... 신랑이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얼굴이 완전 보름달 입니다..
아유..세라아버님 지금도 미남이세요. ^^
반님...아이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결혼후에 살이 많이쪄서...
미쉘은 정말 활동적이어서 어디서든 리더쉽을 발휘할거같아요
미셸의 밝은 모습이 보는 사람 맘까지 환하게 만드네요.. ^^ 저런 해맑음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있었음 좋겠어요.. 지켜보시는 엄마, 아빠도 얼마나 흐뭇하셨을지.. ㅎㅎ
로니님...미셸은 성격이 밝고, 차분해서 좀 수월해요... 저 밝은 성격이 나중에 좋은 인격으로 형성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구요
씨쎄이지님...미셸, 성격이 밝고 수줍음이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