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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8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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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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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정말 멋스럽고, 독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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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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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이분이 Artist 이시라서 보시는 안목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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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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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튼티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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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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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드신 머플러까지.. 와~
담에 만날 때 꼭 하고 나오셔서 뽐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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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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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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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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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도 버튼티님 팬이랍니다.
해피맘님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그 싸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딸아이와 엄마 사이의 진한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하는 분이에요 ^^
이렇게 멀리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아마 해피맘님의
따뜻한 마음씀씀이 덕분이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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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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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이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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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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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해피맘님은 인복 좋으셔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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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차 2009.02.11 23:37 [59.6.1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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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늦게 보내드려서 제가 무척 죄송했었는데....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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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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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친구 참 좋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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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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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아...네...저도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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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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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차님...아이고...무슨 말씀을...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제가 많이 많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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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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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그 인복에 부응하는 인간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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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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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회색과 체리색이 이렇게 아름답게 조화가 되는지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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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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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아, 님도 이분을 아시는 군요...
참으로 재주도 많고 아기자기 하게 그리고 좋은 엄마로서 사시는 모습에서
저도 많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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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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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아, 이미지닉 만드셨네요...
저도 의미있고 좋은 선물 받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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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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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아, 뽐낼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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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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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린님...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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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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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가죽으로 만든 지갑세트 며, 공단 스카프며
어쩜 정성도 그렇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분 같아요.
(전 모르는 작가고 해서 인지,, 그저 저 수제작 선물 받으신거에 감탄을 해요 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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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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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하나 하나 좋은 물건을 버튼티님의 감각적인 선택으로
선택해서 보내 주셨어요...
아.......저, 출세했어요...이런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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