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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2.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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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국수는 포- 같은데 맛나겠어요...^^
저는 포 너무 좋아하거던요...쩝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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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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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에 쌀국수 넘 좋아하는 메뉴인데...
침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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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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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오늘 눈 많이 쌓였는데, 저 뜨끈한 국수를 보니 심하게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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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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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수 먹은지 오래 되었어요 (1년 전에 캐나다에서 먹었어요) 맛있어 보여요..라고 쓰려고 그랬는데, 머리카락이라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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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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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는 서울에서 먹었던 베트남 국수맛에 길들여져서 인지
뭔가 빠진듯한 맛이였어요...
사이드 나온 야채도 너무 오래 되었고..조금만 더 뜨거웠음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그래도 오랫동안 먹고 싶었던 것 먹어서...
머리카락은 뭐, 일부러 넣은것 아니니까 용서가 되는데, 부디 오늘 아침에
감은 머리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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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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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이곳은 조금전까지 눈발이 내렸어요...
아,,,,내일 아침에 다 얼어붙어 있을까봐 걱정 입니다..
그리고 저는 설렁탕에 들은 국수 먹고파요...적당히 익은 김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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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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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서울에는 참으로 먹을때도 많죠...
언제 같이 먹을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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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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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쿡님...저도 포 국수 좋아요...월남쌈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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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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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 우동이 생각나네요 오늘 비도 오고,
근데, 전 그 국수에선지, 허브향인지,, 약간의 향기 나는게
좀 비위에 안 맞더라구요,
자주 안 먹어서 그런건가, 딱 두번 시도했었는데,,,
그래도, 다른분들 사진 올린거보면 군침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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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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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쌀국수.. 맛있겠다~~
전 쌀국수 먹을 때 생숙주, 코리엔더(그 외 다른 향신 채소도) 듬뿍 넣고 칠리 소스
팍팍 뿌려서 먹는답니다.. 접시며 그릇이며 깨끗하게 싹~ 다 비워서.. ^^;;
그만큼 쌀국수를 좋아한다는 얘기죠!!
건데 머리카락 나왔는데 겨우 끝자리 돈 안 받는 정도로 끝내고 말던가요?
돈을 안 받던지 공짜 쿠폰을 주던지 해야 되는 거 아닌지.. ㅎㅎ
솔직히 저도 그런 거 잘 못 따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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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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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저도 온갖 야채 다 넣고 먹어요...야채 씹는 맛도 좋구요...
아저씨가 2파운드 깍아 준다고 했는데, 그냥 다 드렸어요...
손님이 너무 없는 가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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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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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도 처음 먹을때는 좀 그랬는데...
몇번 먹어 보니 그 이상한 맛이 개운함으로...
제가 사는곳에서는 베트남 식당이 없어서 자주 못 먹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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