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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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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미날것 같네요. 호오~
더 독특한 사진 많으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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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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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정말 재밌는 책이네요. 소장하구 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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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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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 제가 어디 놀러가게 되면 화장실을 못 갔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옛날에 한국 시골에 많았던 그런 화장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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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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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 저도 그런 비스무리한 기억이 특히 파리가 많았던
그 화장실 지금도...아이고 깨끗하게 청소한 집의 화장실이 가장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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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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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올리지 않은 사진중에 엽기적인 사진도 많아요...
그리고 제 책은 아니고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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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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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다른 사진들은 좀 엽기적인 것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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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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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화장실을 많이 가리거든요,
저 사진중, 돌로 지어진 고속도로 뒤간같은거랑,
푸하 ㅎ 쓰레기통 같은 저거,, 엽기적인걸요.
돈내고 들어가야하는 선진국들의 화장실 얘기는,,,
더 엽기적이고 비인간 적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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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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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장실 사용료를 받는다구요?!!
워낙 관광객들이 많은 유럽이라서 그런가요..
캐나다선 한번도 유료 화장실을 못 본 것 같은데..
전 다운타운에서 3년 가까이 일하다 보니 왠만한 건물들 화장실 위치는 다 꿰고 있다는.. ㅎㅎ
그런데 저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 선암사의 해우소는 빼먹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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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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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유럽의 많은 도시의 관광지 기차역에는 동전을 열려야 문이 열리는 화장실이 많아요...좀 치사하죠...
그래도 유지비나 안전상의 이유인것 같아요...
참, 선암사...해우소..이름만 들어도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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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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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 카나다는 거의 화장실이 공짜인가 봐요...
제가 유럽여행 할때 주로 유료가 많았는데...
언젠 읽은책중의 화장실 이야기가 있는데, Everywhere is my toilet....
뭐...자연 친화적인 이야기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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