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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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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저거 탐나요.
모양도 이쁜듯해요.
저흰 처음부터 왕창 장만하고 시작한게 아니어서요,
구색이 별로 안갖추어져 있어요, 그래도 재작년야 은세트를 왕창 선물 받는 바람에, 그나마, 구색이 맞아졌어요.
있으니까, 한번씩 폼도 나고 좋긴해요
생각 나실때 꼭 장만하시길 바래요.
저 케잌집게,, 매이드인 절마니 라니까,, 더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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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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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쁘네요. 역시 해피맘님처럼 부지런해야 저런 물건도 채러티 샵에서 사죠. 전 안돼요. ㅎㅎ 사실 집에 머그컵이 제대로된게 지금 두개 밖에 없어서 저희도 채러티 샵에 가서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게을러서 안 가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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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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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고 좋은데요~ 도너츠도 막 좋아하고 있는 듯.. 크크
식탁 맞은 편에 팔 안 닿는데 있는 다른 거 집어도 되겠어요.
가제트 만능팔~ 이러면서.. 하하
예쁜거 잘 사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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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2.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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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더좋으네요...ㅎㅎ
케익뿐만아니라 뜨거운 야채 집개로 써도 좋겠어요..
좋은거 발견하셨어요..
저도 영국갈때마다 채러티숍 첵크하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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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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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하나 꼭 갖고싶은 아이템 이네요.. ㅎㅎ
도너츠 하나 주세요~!
(요기는 남유럽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 도너츠가 인기 없어 구하기가 힘들어요. 던킨도너츠도 망해서 철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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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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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가 호강을 하고 있네요~~ 폼 나는 집게에 집혀서~~ ^^
저도 저거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전 그냥 케익 자른 칼과 손가락 사용해서 후딱 접시로 옮긴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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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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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평소에는 거의 사용할 것 같지 않구요.
손님 접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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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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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영국도 던킨 도너스 철수 했구요...크리스피 도너츠는 아직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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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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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브쿡님...저는 처음에 체리티 숍 보았을때 어떻게 남이 입던 것을...
어떻게 남이 쓰던 것을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비싼 나라에서 살면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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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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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가제트 만능팔...???
나중에 8인용 식탁 구입하면 유용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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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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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도 주머니가 넉넉하면 많이 팔품을 팔지 않을것 같기는
해요...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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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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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희도 신랑 자취집에 제가 들어가서
몇십년 묵은 살림으로 시작을...가끔은 결혼할때 좀 장만 했으면 좋았을것
을 하다가, 10년 지나고 나니...그때 좋은 물건 장만 했어도 10년 지났으면
또 마찬가지 ...살면서 필요한것 그때 그때 조금씩 장만 하면서 살수
있음 좋겠어요...그것이 제게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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