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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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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세라와 미셸... 보기 좋은 언니 동생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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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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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아이들 키우시는거죠. 둘이 잘 자라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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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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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따라 웃게 되네요.
성냥개비 열 개는 올라갈 것 같은 길고 짙은 속눈썹...
에고~ 부러워라!
이젠 나이 들어 속눈썹 길이에 별로 신경 안 쓰지만,
어렸을 때, 꿈이었던 인형 속눈썹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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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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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창님...아, 속눈썹 긴 것이 보이나요???
세라가 태어 났을때 눈 색깔이 파란색 이였고, 속눈썹이 너무나 길어서
커턴을 젖힌듯이 눈썹이 ....
정말 길었는데 자꾸 눈을 비벼서 점점 짧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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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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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받는 사랑도 참으로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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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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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민주 동생도 좀 있음 이렇게 민주랑 같이 놀고, 공부 하면서
자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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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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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세라, 동생 챙겨주고, 미셸도 언니의 도움을 즐겁게 받고,
다 키우신거 같아요 이쁘고 착하고
애들이 안다투면 애들이 아니죠.
어릴때 한살 많은 언니 못살게 군거 많이 후회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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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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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융~ 진짜 둘이 다정다정 하네요.
저는, 언니랑 한 학년차이 밖에 안나서, 내가 언니 숙제를 해주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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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2.2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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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님들 다키우신것 같네요...어쩜 동생을 이쁘해줄까...
다정한 자매보니까 우리 빅토리아한테도
동생이 있었어면 하네요...ㅎㅎㅎ
또 하나 낳는건 무리지만 외로울턴데 생각하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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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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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정하고 배려깊은 언니네요. 여기 선생님들도 숙제는 인터넷에서 인쇄한 것은 아주 싫어하던데... 어디나 마찬가지군요. 세라가 동생을 돌보고 관심을 갖아주는게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다 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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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3.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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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진 속에 웃으면서 미셸 지도하는 세라 얼굴만 보아도
얼마나 진진하고 애정이 가득한지 쏘옥 다가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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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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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자상하게 미쉘을 돌봐주네요....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참부러울때가 많아요...자매가 없는 저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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