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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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일주일에 한편씩 영화 보기

(도서관에서 DVD 빌리면 영화 한편에 5천원

그리고 일주일 동안 빌릴수 있다)


블로그에 성실하게 답글 정리 할것.

(요즘 게으림 만땅임...내일부터...)


영어 문맹자로 살면 안되는데...

(영어 Writing 연습 할것.)


필요없늠 물건, 특히 안 읽는 책들 다

정리해서 체리티 샵에 가져다 줄것.


어떻게 하면 눈먼(?) 돈을 벌수 있는지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될수 있는지 궁리해

볼것...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키울수 있는지

내 중심을, 저녁시간에 숙제,공부 꼭 봐줄것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말것.

이제부터 싫은 소리 들으면 반응하고, 피곤하거나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접을것.

(특히 자기 생각 강요 하는 사람들...)


제대로 챙겨 먹을것.

운동 하기


글을 써볼까도 생각을 했는데, 결국 사람들에

대한 원망만 잔득 할것 같아서 마음을 접음


기회가 되면 2주일에 한번씩 런던 탐험하고

사진 찍고, 여행 가이드 북에서 찾을수 없는

곳 소개하기.


서울에 있는 식구들...


좋은 엄마되기...


바이올린 연습...


그리고...그리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4126
기본 MyDaysInCan 2009.03.11  22:05

런던, 디비디 렌트도 비싸군요, 여긴 그냥 샵들도 3개 11달라 정 (일주일)도인데. 도서관이 그정도 가격이라니,,
저도 책을 한보따리 싸뒀어요,
그게, 또, 자기 생각 강요하는 이들 보면,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을 inferior 하다고 판단하는 그런 면들도 있고 해서, 그런 이들과 대화하거나 하다보면, 은근히 심하게 스트레스 쌓이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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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3.12  05:23

와.. 이리 많은 일들을! 다 무리없이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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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3.12  05:38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이제는 너무나 당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어요...
지금 이라는 것이 과거이면서 미래인데....
이런 저런 생각중 입니다...얼마나 할수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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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3.12  05:57

마이데이즈님...블럭버스터에서 빌리면 거의 한개에 8천원이고 딱 1박2일
입니다..하루 넘으면 바로 연체료 물어야 하구요...
자기 주관이 뚜렸한 사람은 좋은데,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은 정말 피곤하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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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9.03.15  02:11

앗, 도서관에서는 뭐든 무료대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저는...요샌 다른 사람의 불평바이러스가 자꾸 전염되는 듯 하여 괴롭네요~
일전에 해피맘님께서 그런 이들과는 첨부터 양적은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주셨건만~~이건 아예 음식 싸들고 쫓아와서 주저앉혀 온종일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가니 지칠 지경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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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3.16  08:30

첫날우렁각시님....DVD나 시디는 일정액의 금액을 부과해요...
아이고 주위에 귀찮은 이웃분이 계신가 봐요...제 친구중의 하나는
좀 심하지만 낮에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 외출중 이라는 푯말 붙여 놓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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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03.21  19:30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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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3.23  07:27

귓속말님...아마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거의 비슷할것 같아요...
저도 님의 좋은 사진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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