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136
어, 귀여워요. 저런걸로 이렇게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전 참으로 무재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귀엽고 독창적이긴 한데,, 아우, 조거 가르쳐주고, 5천원,, 좀 비싸다는 생각이 뭐 좋은일에 쓰일 돈이긴 하겠지만요, ㅎㅎㅎ 암튼 넘 귀엽네요. ㅎ
마이데이즈님...이곳 물가로는 상당히 저렴한 것 입니다. 이 아트 교실이 시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라서(박물관에 위치해 있어요) 보통 주로 사설은 한시간에 2만원이 넘어요... 세라가 친구랑 같이 다녀 왔어요...친구 엄마가 데려가 주었구요
토돌이님...아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 제가 발견한 님의 재주만 해도 수없이 많은데요..... 많이 부러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