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날씨가 포근하고 햇살이 좋았던 오늘

세라 아빠는 잔디를 깍았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뒷정원에서 햇살을 받으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편안해 보이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언제나 늘 웃는 얼굴의 미셸이 참으로 좋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미셸씨...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만 놀고 숙제 하라는 나의 호령에

집안으로 들어와서.....



요즘은 날씨가 참으로 편안해서 나의 기분도

반은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


지독히 모질었던 모든것은 잊을것...

사람이든 시간이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4141
기본 MyDaysInCan 2009.03.23  08:00

봄이 왔네요, 잔디를 깍아야한다니
오늘 우린 영하예요, 영하 2도 3도 뭐 이런,,
햇빛은 무지 찬란해서, 그나마 견딜만 하긴 한데
해피맘님 뜨락 에 가족들 모습이 훈훈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나가다가 2009.03.23  08:05  [67.183.136.253]

애들이 연령대가 비슷해서 멀지않은곳이라면 애들끼리 함께 놀리고 싶을정도로 날씨가 풀리고 있네요. 남편분이 부지런하시군요, 저의 남편은 잔디깎는거 무지 싫어한답니다. 조금있으면 울동네 이집 저집 잔디깎는 소리로 은근살짝 시끄러운...ㅎㅎ. 그래도 봄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9.03.23  12:39

세라, 미셸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봄을 만끽하게 해주시는 해피맘님께 감사드려야할거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모두락 2009.03.23  19:16

와~ 햇살이 만땅인 정말 봄다운 아침풍경이네요~
세라랑 미셸이랑은 그러니까 이댁의 봄꽃들이구요~ ㅎㅎ
아.. 저희동네는 햇살은 좋은데, 그눔의 날씨가.. 바람이..
아직도 겨울을 못 보내주고 있네요.. ㅎㅎ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1 2009.03.24  15:59

저두 어디 나가서 아빠랑 아이들이 같이 놀고 있는 모습 보이면 참 이쁘더라구요. 그게 내 신랑에 내 아이들이면 정말 너무너무 이쁠듯.. ^^*
여긴 잠깐 봄이었던 듯 하다가 다시 겨울로 돌아가려는 듯... 날 참 얄궂네요 ㅡ.ㅡ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